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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 0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액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재판관들이 출근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정형식, 김형두, 정정미, 김복형, 이미선 헌법재판관.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후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16일 열렸다. 지난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총투표수 300표 중 가결 204표로 통과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에 접수됐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관들은 주말 동안 탄핵소추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처음으로 탄핵소추안에 관한 헌법재판관들의 비공개회의가 열려 주심 재판관을 정하는 등 사건 처리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회의를 앞둔 헌법재판관들의 출근길을 담아봤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리는 16일 오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리는 16일 오전 정형식 헌법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리는 16일 오전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리는 16일 오전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리는 16일 오전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리는 16일 오전 정정미 헌법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뒤 첫 헌법재판관 회의가 열리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 김영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