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로 뭐 인연이 닿은 것 같은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삼촌은 엄마, 아빠보다 나이가 좀 많이 많아요" 이 구절이랑 "삼촌은 ㅇㅇ양이 많이 부러워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한 가정에 살고 있는 모습이... 삼촌은 어린 시절 그런 가정을 못 가져 봤거든요." 이 구절은 진심으로 무서운데?
야구로 이어진 먼 지인 자녀에게 저런 편지를 쓴다고? ㅋㅋㅋㅋㅋ
팬이라고? ㄷㄷ 중생아 중생아... 방법이 틀렸잖아. 부모를 먼저 구워 삶았어야지 ㅋㅋ 부모 소고기 자주 사주면서 어쩌다 애 데리고 나오면 직접 선물 줄 수 있고 얼마나 좋아 ㅋㅋㅋ 부모 몰래 선물? 편지? 무슨 생각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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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고? ㄷㄷ 중생아 중생아... 방법이 틀렸잖아. 부모를 먼저 구워 삶았어야지 ㅋㅋ 부모 소고기 자주 사주면서 어쩌다 애 데리고 나오면 직접 선물 줄 수 있고 얼마나 좋아 ㅋㅋㅋ 부모 몰래 선물? 편지? 무슨 생각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