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 |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개발사 | 1차 인피니티 워드 (2003–현재) 트레이아크 (2005–현재) Sledgehammer Games (2011–현재) |
배급사 | 액티비전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macOS 닌텐도 DS 닌텐도 게임큐브 N-게이지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Wii Wii U 엑스박스 엑스박스 360 엑스박스 원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스마트폰) J2ME |
첫 번째 게임 | 콜 오브 듀티 2003년 10월 29일 |
최근 게임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 2020년 3월 31일 (PS4), 2020년 4월 30일 (PC,XBOX ONE) |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는 1인칭 및 3인칭 슈팅 컴퓨터/비디오 게임 미디어 프랜차이즈 시리즈이다. 초기에는 PC 전용으로 발매되고 추후 가정용 콘솔이나 휴대용 콘솔 전용으로 발매되기도 하였으며 시리즈 외 스핀 오브 작품도 다수 발매되었다. 초기에는 《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2》, 《콜 오브 듀티 3(콘솔)》과 같은 제 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다뤘으며,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를 시작으로 현대전을 다룬 작품도 등장했다. 2007년 11월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는 냉전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와 《콜 오브 듀티:블랙 옵스 2》는 근 미래전을, 《콜 오브 듀티 고스트》는 2025년경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출시되었다.
현재 액티비전에서 배포, 소유하고 있으며 개발은 주로 인피니티 워드에서 개발하고 있고 그 외 트레이아크, 그레이 메터 인터엑티브, 노키아, 에작트 엔터테인먼트, 스파크 언리미티드, 아마즈 엔터테인먼트, n-스페이스, Aspyr, 리벨레온 디벌로먼츠, 아이디어웍스 게임 스튜디오, 슬레지헤머 게임즈, n시게이트 게임즈에서 개발하기도 했으며 아이디 테크 3, Treyarch NGL, IW 5.0 등 사용된 엔진 또한 다양하다. 게임 시리즈 외 피규어, 카드 게임, 만화책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 2011년 11월 기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통틀어서 약 1억장이 팔리고[1] 2011년에 발매된 온라인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는 동시접속자 수를 160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바일도 나온 상태이다.[2]
콜오브 듀티 모바일
주요 시리즈
[편집]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0년 8월) |
각주
[편집]- ↑ “Call of Duty: Modern Warfare 3 breaks sales records”. Telegraph. 2012년 11월 26일에 확인함.
- ↑ Dutton, Fred (2012년 5월 9일). “Call of Duty Elite has 10 million users, 2 million pay • News •”. Eurogamer.net. 2012년 11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