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성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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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구)제86호 (1983년 12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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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39,669m2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성산리 산 63-2 |
좌표 | 북위 35° 31′ 37″ 동경 128° 22′ 26″ / 북위 35.52694° 동경 128.3738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창녕 성산산성(昌寧 城山山城)은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에 있는 산성이다.
1983년 12월 20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86호 성산산성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낙동강을 앞에 두고 있는 작은 산성이다.
신라 진흥왕 23년(562)에 초계, 의령 방면의 왜적을 방어하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이 일으킨 의병이 이곳에서 왜군을 무찔렀다고도 한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창녕 성산산성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