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60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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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지방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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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
홍북 ~ 오가선 | |
지방도 제602호선 | |
총연장 | 8.427km |
개통년 | 2015년 |
기점 |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
주요 경유지 |
충청남도 홍성군 충청남도 예산군 |
종점 |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
주요 교차도로 |
국도 제21호선 지방도 제619호선 |
지방도 제602호선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대동리 내포신도시와 예산군 오가면 월곡리를 잇는 충청남도의 지방도이다.
본래 이 도로는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라는 이름으로 건설된 도로이며, 개통 당시에는 각각 홍성군 구간은 홍성군도 제20호선(4.3km), 예산군 구간은 예산군도 제17호선(4.1km)로 지정되어 있었다. 2015년 7월 1일 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서산영덕고속도로의 예산수덕사 나들목과의 연계 및 충청남도청 연결 도로의 상징성 등을 감안해서 지방도 승격을 추진해 2015년 9월 10일 지방도로 승격되었다. 노선 번호는 도로 번호 부여 체계에 따라 충남도청 관문도로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동서축을 의미하는 짝수 번호의 가장 첫 번째인 602호로 정했다.[1]
연혁
[편집]주요 경유지
[편집]도로명
[편집]전 구간 충남대로로 되어 있다.
각주
[편집]- ↑ 내포 주진입도로 지방도 승격된다, 충청남도 보도자료, 2015년 9월 3일 작성.
- ↑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 7월 1일 개통, 충청남도 보도자료, 2015년 6월 30일 작성.
- ↑ 충청남도 고시 제2015-258호, 2015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