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利豨, ? ~ 기원전 165년)[1]는 전한 초기의 제후로, 개국공신 이창의 아들이다.
고후 2년(기원전 186년), 이창의 뒤를 이어 대후(軑侯)에 봉해졌다.
문제 15년(기원전 165년)에 죽으니 시호를 효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이팽조가 이었다.
- ↑ 《사기》에서는 성씨를 이, 《한서》에서는 여주(黎朱)라고 하나, 마왕퇴의 분묘 발굴로 《사기》의 기록이 옳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선대 아버지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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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대후 기원전 185년 ~ 기원전 1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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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아들 이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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