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吳淺, ? ~ 기원전 158년)은 전한 전기의 제후로, 장사문왕의 아들이다.
혜제 원년(기원전 194년), 편후(便侯)에 봉해졌다.
편경후 37년(기원전 158년)에 죽어 시호를 경(頃)이라 하였고, 아들 오신이 작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