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1998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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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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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8년 6월 1일 ~ 1998년 8월 11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저녁 9시 55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22부작 |
기획 | 이은규 |
연출 | 이창순 |
조연출 | 조현탁, 유영수 |
극본 | 정성주 |
출연자 | 김승우, 최진실, 손창민, 고소영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추억》은 1998년 6월 1일부터 1998년 8월 11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이다.
제작진
[편집]- 기획 : 이은규
- 극본 : 정성주
- 연출 : 이창순
- 촬영 : 박상열, 노형식
- 조명 : 최성문
- 조연출 : 유영수, 조현탁
- 동시녹음 : 김영민
- 분장 : 임현광
- 미용 : 고정염
- 의상 : 신선화
- 디자인 : 주병도
- 편집 : 김유미
- 작곡 : 정용국
- 진행 : 정대섭, 신지영
- 섭외 : 정지열
- 기록 : 주선
등장 인물
[편집]- 김승우 : 한정호 역
- 최진실 : 서인영 역
- 손창민 : 민형준 역
- 고소영 : 김주희 역
- 박은영 : 오세경 역
- 김창완 : 김승완 역
- 전다정 : 디자이너 역
- 조영철
- 박영지
- 김기현
- 김승욱
- 신소미
- 양동재
- 임대호
- 윤예리
- 김성훈
- 김정은
- 강성연
- 유서진
- 구혜진
- 김세아
- 김일웅
- 최세환
- 윤현정
- 박형선
- 권인선
- 홍석천
- 윤정근(아역)
참고 사항
[편집]- 대한민국에서 이혼한 부부를 주인공으로 삼은 최초의 드라마이다.[1]
- 이혼 문제를 남녀문제로 축소함으로써 이혼한 여성과 남성이 이혼 후 부닥치게 되는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드러내는 데는 한계를 보였다는 비판을 받았다.[2][3][4]
- 원래는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시청률이 좋다는 이유로 6부작을 더 늘려 22부작으로 연장되었다.
각주
[편집]- ↑ 이무경. 내달 1일 첫 방영 MBC '추억' 드라마로 다룬 '이혼 뒷얘기'. 경향신문. 1998년 5월 26일.
- ↑ 김도형. 막내린 MBC '추억' 결혼의 굴레 풀어보기 '절반의 성공'. 한겨레신문. 1998년 8월 12일.
- ↑ 이승헌. MBC '추억' 이혼 생활 어려움 그려 '재결합' 암시. 동아일보. 1998년 7월 1일.
- ↑ 김도형. 인터뷰 드라마 '추억' 작가 정성주 씨 "두 남녀가 성숙해가는 과정 그려보고 싶었다". 한겨레신문. 1998년 7월 11일.
문화방송 월화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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