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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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 |
장르 | 트렌디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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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문화방송 |
방송 기간 | 1992년 6월 1일 ~ 1992년 7월 21일(본방), 1997년 7월 20일 ~ 1997년 9월 7일(재방) |
방송 시간 | 월, 화 밤 9시 50분 ~ 10시 50분(본방), 일 밤 11시 35분 ~ 1시(재방)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16부작(본방), 8부작(재방) |
추가 채널 | MBC ON |
원작 | 윤명혜 - 내 사랑 기나긴 그림자 |
기획 | 이병훈 |
편집 | 황금봉 |
촬영 | 이충국 |
연출 | 이승렬 |
조연출 | 김윤철 |
각본 | 최연지 |
출연자 | 최수종, 최진실, 이응경 외 |
음악 | 정용국, 최경식 |
여는 곡 | 유승범 - 질투 |
닫는 곡 | 유승범 - 질투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HD 방송 여부 | SD 제작 · 방송 > HD 리마스터 · 방송 |
외부 링크 | MBC 드라마 질투 다시보기 |
질투 오프닝 영상 |
《질투》는 1992년 6월 1일부터 1992년 7월 21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로, 트렌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다.
트리비아
[편집]오래되고 진부한 질문인 ‘남녀 친구 사이에 과연 사랑은 가능한가’라는 소재로 하여 젊은이들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을 그리면서, 세 남녀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서서히 사랑을 확인해가는 친구가 연인으로 발전해 가는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 시청자의 더이상 질투 하기 싫으니깐 더 이상 질투 하기 싫니깐 사랑을 많이 받았다.[1]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주변 인물
[편집]- 김혜리(배채리) : 하경 친구
- 김창숙(정성희 작가) : 하경 어머니, 소설가,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
- 이효정(민상훈) : 변호사, 하경의 학생 때 과외 교사
- 김주영(박성조) : 텔레비전 드라마 제작국 PD
- 이미경(김수원) : 임시 교사, 영애네 피자 가게 직원, 영애의 친한 언니
- 맹상훈(남우제) : 영애네 피자 가게 주방장
- 정명현(정동식) : 영애네 피자 가게 직원
- 김상순(김천만) : 김 국장,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편집국 국장, 토마스 여행사 관광홍보실장 김영식의 사촌 종형
- 전운(이수성) : 이 전무, 토마스 여행사 전임이사
- 박상조(김영식) : 김 실장, 토마스 여행사 관광홍보실 실장,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편집국장 김천만의 사촌 동생
- 김기현(방석환) : 방 부장, 토마스 여행사 부장
- 김성겸(김병학 변호사) : 김 변호사, 채리 외삼촌, 김덕태 아버지
- 강미(오금란) : 김병학 변호사의 처, 채리 외숙모, 김덕태 어머니
- 최상훈(최태식 법무사) : 채리의 이모부, 김덕태의 고모부
- 서영애(김준희) : 채리 이모, 김덕태 고모
- 원유재(최용국) : 최태식과 김준희의 아들, 김병학 변호사의 생질
- 김동수(김덕태) : 김병학 변호사 아들, 채리 외종사촌 남동생, 전문대학 중퇴생, 군 입대 직전 영애네 피자 가게 손님[2]
- 이종구(오백광) : 광백 비디오 대여점 점주. 오동추의 5촌 종숙부.
- 윤철형(윤재희) : 영호 친구
- 임정하(조성수) : 변리사, 명을원 부부 사위, 명희주 남편, 조현도 아버지
- 김용선(명희주) : 명을원 부부 친딸, 조성수 아내, 조현도 모
- 조현철(조현도) : 조성수 부부 아들
- 최병학(명을원) : 조성수 장인, 명희주 친정아버지, 조현도 외할아버지
- 최은숙(구일숙) : 조성수의 장모, 명희주 친정어머니, 조현도 외할머니
- 강현종(오동추) : 삼거리 신문 배달원 소년. 오백광의 5촌 조카.
- 신국(국병표) : 삼거리 신문 보급소 소장
그 외
[편집]- 박태호(이태호 차장) : 이 차장,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문화부 차장
- 김환교(이교철 기자) : 이 기자,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문화부 기자
- 김관식(성득홍 차장): 성 차장,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경제부 차장
- 송영웅(송일춘 과장): 송 과장,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경제부 보도과 과장
- 김양욱(양승욱 기자) : 양 기자,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경제부 기자
- 김응석(홍은창 기자) : 홍 기자,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경인교육행정부 기자
- 최재호(최국원 과장) : 최 과장,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경인시도행정부 보도과 과장
- 김세준(신영준 기자) : 신 기자,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경인시도행정부 기자
- 황덕재(구석찬 기자) : 구 기자, 서울 매일 경인 신문사 경인지역사회부 기자
- 정상철(정섭기 대표) : 정 대표, 우성프렌차이즈 대표이사
- 박영지(박낙술 이사장) : 박 이사, 우성프렌차이즈 이사장
- 홍성선(박성철): 미스터 박, 멕시칸 바 바텐더
- 김영석(송영일 교사) : 김병학 변호사 아들 김덕태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은사이며 영애네 피자가게 손님
- 김홍석(양주원) : 양 선배, 영호 직장 선배
- 박형준, 곽진영 : 토마스 여행사 직원
- 김길호, 김웅철, 신귀식, 정명환 : 토마스 여행사 고객
- 김은영, 이명숙, 김윤정 : 문화교실 회원
- 구장서, 정태섭, 채유미, 김현숙, 성유진, 홍승이, 김선동, 김현남, 이병식, 황윤걸, 오세준, 이정은 : 제주도 제주 및 북제주 지역에서부터 김포공항으로까지 서울 관광 온 제주도 관광객 손님들.
우정 출연
[편집]- 이범학 : 공연장 출연 초대 가수 역
특별 출연
[편집]- 靑木隆直(아오키 타카나오) : 일본 도쿄에서 온 관광객
- 西鶴眞司(사이츠루 신지) : 일본에서 온 일본 도쿄 잡지(신케이 자나루)의 취재보도과 과장
제작진
[편집]- 촬영 : 이충국
- 조명 : 정병권
- 작곡 : 최경식
- 음악 : 정용국
- 주제가 노래 : 유승범
- 미술감독 : 윤상준
- 무대디자인 : 성철중
- 기술감독 : 권대택
- 편집 : 황금봉
- 조연출 : 김윤철
- 타이틀제작 : 연합광고
수상
[편집]촬영 장소
[편집]- 하경과 어머니가 살던 집 : 구기동 현대빌라
- 영호가 하경이가 자주 갔던 세븐일레븐 : 현재 홍대 앞 롯데리아 건물
참고 사항
[편집]- 채시라가 캐스팅 물망에 올랐으나 대학원 시험으로 인해 고사했다.[3]
-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여러 차례의 시비가 있기도 했다.[4]
- <MBC 드라마 걸작선>의 첫 작품으로 1997년 7월 20일 시작됐지만[5] 8회 만에 막을 내렸다.
- 2019년 2월 18일 새로 개국한 MBC ON에서 HD급 화질로 리마스터링되어 방송 중이다.
각주
[편집]- ↑ 윤여수 (2015년 6월 1일). “[스타 그때 이런 일이] ‘질투’, 트렌디 드라마의 탄생”. 스포츠동아. 2016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공군 사병 입대 준비자, 공군 사병 입대 직전 영애네 피자 가게 방문을 하고 나서 상당히 만족을 하고 공군 사병 입대를 함.
- ↑ 유인경 박순배 (1992년 8월 1일). “안방극장서 자취감춘 채시라"연극·CF등으로 바빴어요"”. 경향신문.
- ↑ 유인경 (1992년 7월 4일). “드라마 「질투」 신선한 극전새로 선풍”. 경향신문.
- ↑ 연합 (1997년 7월 7일). “<방송> MBC,「MBC드라마걸작선」20일부터”. 연합뉴스. 2018년 9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문화방송 월화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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