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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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음식에 관한 것입니다. 옛 중국 사람에 대해서는 주악 (중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악은 웃기떡의 일종이다.[1] 개성에서 많이 해먹어 개성주악이라고도 불리며,[2][3] 각서(角黍), 조각(糙角) 등으로도 부른다.[1] 부꾸미, 화전과 함께 지진 떡의 일종이다.[4]
찹쌀가루에 대추를 이겨 섞고 꿀에 반죽하여 깨소나 팥소를 넣어 송편처럼 빚은 다음 기름에 지져 만든다.[1] 참고로 위의 사진은 주악이 아닌 우메기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주악”.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8년 10월 17일에 확인함.
- ↑ 김동욱 (2018년 9월 10일). “[한식 디저트] 우리가 알던 그 맛 아냐…맛과 멋 갖춘 이색 디저트 만나보세요”. 《농민신문》. 2018년 10월 17일에 확인함.
- ↑ “음식으로 본 북한의 추석...우리와 같은 듯 달라 [이애란, 북한전통음식 문화연구원장]”. 《YTN》. 2014년 9월 7일. 2018년 10월 17일에 확인함.
- ↑ 이영지 (2016년 1월 27일). “[레드스푼 5]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한 한국인의 간식, 떡”. 《중앙일보》. 2018년 10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주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주악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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