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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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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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78년(46–47세)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직업 | 소설가 |
장르 | 소설 |
수상 | 문학동네소설상, 황산벌청년문학상 |
주요 작품 | |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趙南柱, 1978년 ~ )는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 소설가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간 일했다. [1]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고[2] 2016년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부터 세 번째 책 《82년생 김지영》을 쓰기 시작해 3개월 만에 탈고해서 출판사에 투고했다.[3] 2017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4]
2018년 11월 《82년생 김지영》 판매 백만부를 돌파했다.[5]
작품
[편집]- 《귀를 기울이면》 2011년 12월 ISBN 9788954617147
- 《고마네치를 위하여》 2016년 4월 ISBN 9788956609645
- 《82년생 김지영》 2016년 10월 ISBN 9788937473135
- 《그녀 이름은》 2018년 5월 ISBN 9791130617084
- 《가출 (Run Away)》 2018년 11월 ISBN 9791156623878
- 《사하맨션》 (민음사) 2019년 5월 ISBN 978-89374412-5-7
- 《귤의 맛》 2020년 5월 ISBN 9788954672290
- 공저
-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1997~2017)》 2017년 7월 ISBN 9791196135508
- 《현남 오빠에게》 2017년 11월 ISBN 9791130614779
- 《소설 보다 봄-여름 (2018)》 2018년 8월 ISBN 9788932034652
- 《멜랑콜리 해피엔딩》 2019년 1월 ISBN 9791160261271
수상 내역
[편집]- 2011년 17회 문학동네소설상 《귀를 기울이면》
- 2016년 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고마네치를 위하여》
- 2017년 제41회 오늘의 작가상 《82년생 김지영》
- 2017년 올해의 작가상 《82년생 김지영》[6]
각주
[편집]- ↑ “[책과 길] 82년생 女주인공 통해 우리사회의 여혐 고발”. 《국민일보》. 2016년 10월 27일.
- ↑ “문학동네 도서 소개”. 2019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24일에 확인함.
- ↑ “김지영씨, 잘 지내나요”. 《시사IN》. 2016년 11월 2일.
- ↑ “[책 속으로] 지극히 평범한 여성 삶 그렸는데 … 지독히 심한 성차별 보여줬대요”. 《중앙일보》. 2017년 8월 26일.
- ↑ “‘100만의 김지영’이 쏘아 올린 페미니즘”. 경향신문. 2018년 11월 27일. 2019년 1월 15일에 확인함.
- ↑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 올해의 작가상 수상”. 《조선일보》. 2017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