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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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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仁川國際空港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인천국제공항 전경

IATA: ICN - ICAO: RKSI
개요
공항종별 민간
시간기준 UTC+09:00
운영시간 24시간
소유기관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운영기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역 인천광역시
위치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거점 항공사
건립시기 2001년 3월 29일
사용시기 2001년 3월 29일 ~ 현재
해발고도 7 m / 23 ft
좌표

북위 37° 27′ 45″ 동경 126° 26′ 21″ / 북위 37.46250° 동경 126.43917°  / 37.46250; 126.43917

웹사이트 인천국제공항
지도
인천국제공항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위치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15L/33R 3750 60 III b 아스팔트
15R/33L 3750 60 III b 아스팔트
16L/34R 4000 60 III b 아스팔트
16R/34L 3750 60 III b 아스팔트
통계(2023)
이용 여객 56,131,064 명
운항 횟수 337,299 회
처리 화물¹ 2,744,136 톤
환승 여객 7,817,769 명[1]
출처: 인천국제공항공사 - 항공통계

¹: 수하물은 제외한다.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영어: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ICAO: RKSI)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공항으로, 대한민국 국제선의 약 80%[2]가 이곳을 통해 운항된다. 이 공항은 국제선 전용 공항이기 때문에 이 공항의 국내선은 국제선 환승 전용이며, 간혹 심야제주발 국내선의 커퓨 타임(야간운항통제 시간)에 따른 대체 착륙용으로 이용된다.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 29일 개항과 동시에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김포국제공항의 당시 국제선 노선을 일괄 이관받았다. 영종도용유도 사이의 바다를 메워서 만든 해상공항이기 때문에 내륙공항인 김포국제공항하고는 달리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다. 1999년 2월 1일 설립된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에서 공항 운영을 담당하고 있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2005년 이후 12년 연속 세계 공항 순위 1위를 유지했다.[3][4][5]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델타항공, 폴라에어 카고, 타이항공 등이 이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역사

[편집]
인천국제공항은 본래 섬이었던 곳(붉은 부분) 사이의 갯벌을 간척해 만들었다.

인천국제공항은 기존의 김포국제공항이 인근의 인구 밀집 주거 지역으로 인해 확장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24시간 운영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국제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1992년부터 영종도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해 조성된 부지에 2030년대까지[6][7] 5단계로 나누어 건설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을 이관할 신공항의 건설은 198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여 1984년 4월에 충청북도 청원군(現 청주국제공항)이 건설 예정지로 결정되었으나,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8] 1988년 3월에 정부는 기존 계획을 전면 수정하여 경기도 서남부(현 시화 간척지)를 신공항 부지로 검토하다가[9], 같은 해 12월에 배후 도시의 규모, 서울김포공항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경기도 옹진군 영종도의 해안을 매립하여 신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렸다.[10][11] 이후 1990년 6월 15일에 현재의 인천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확정·발표되었다.[12]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계획은 2030년대까지 47km2의 부지에 5본의 활주로와 연간 1억4천2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6][13]

단계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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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 단계: 인천국제공항은 1989년 3월부터 1992년 11월 10일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 설계를 하고[14], 1992년 11월 21일부터 1994년 10월 30일까지 영종도용유도 사이를 방조제로 물막이하였다. 이후에는 여객터미널과 4개의 탑승동(Concourse), 5개의 활주로를 건설한다는 기본 설계에 따라 방조제 안의 갯벌을 구간을 나누어 20년 동안 순차적으로 성토하였고, 이러한 성토 작업은 제2여객터미널이 건설 중이던 2014년 말에 대부분 마무리되었다.
  • 1단계: 여객터미널, 2본의 활주로, 관제탑, 교통센터, 화물터미널을 비롯한 제반 시설들을 건설하여 연간 2천7백만명의 여객과 170만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1996년에 여객터미널 신축공사를 착공했고, 2000년 7월 2일까지 인천국제공항 1단계의 공항 주요 시설물을 준공하고, 같은 해 12월에 5조6천억원을 투입한 8년 4개월 간의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종합 시운전을 시행하고 여객과 수하물 및 항공기를 동원해 가상훈련을 실시·점검한 후 2001년 3월 29일에 개항하였다.[15] 개항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 업무가 이관되었다.
  • 2단계: 길이 4,000m의 활주로 1본과 화물터미널을 추가하고 여객터미널의 북쪽에 탑승동을 설치하여 연간 41만회의 항공편과 4천400만 명의 여객, 450만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원래는 2008년 12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승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6개월을 앞당겨 6월 20일에 완공하였다.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사이의 지하에 셔틀트레인이 건설되었으며, 2001년에 착공한 인천국제공항철도2007년 3월 23일에 1단계 개통(인천국제공항 - 김포공항)하였고, 기존의 영종대교 이외에 영종도와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7번째로 긴 다리인 인천대교2009년 10월 19일에 완공되었다.[16]
  • 3단계: 탑승동의 북쪽에 제2여객터미널을 건설하고, 계류장과 화물터미널을 확장하여 연간 7천200만명의 여객과 580만톤의 화물 처리를 목표로 하였다. 본래 이 계획은 탑승동 B, C, D 및 제4활주로를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건설해 연간 9천만명의 여객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나[17], 2009년에 제2여객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18][19]
변경된 계획은 2011년에 시작해 2015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발표되었으나[20], 급증한 건설비 조달 문제[19]민영화 논란[21], 동남권 신공항 논란 등이 겹치면서 2년이 늦춰져 2013년 9월 26일에 제2여객터미널을 착공하여 2017년 9월 30일에 완공하였고 2018년 1월 18일에 개장하였다.[13][22] 그 사이 늘어날 여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여객터미널(T1)은 1천만명을 추가 처리할 수 있게 하였고,[23]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연장하였다.
  • 4단계: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제2여객터미널을 증설해 연간 5천200만명까지 여객 처리 능력을 확충함으로써 연간 총 1억600만명의 승객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13][24] 이후에는 2033년까지 제1여객터미널의 종합 리모델링을 진행해 여객처리 능력을 600만명 추가할 계획이다.[25][26] 2021년 6월 17일에 길이 3,750m의 제4활주로를 개장하였다.[27][28]
  • 최종단계: 2030년대에 길이 3,750m의 활주로 1본(제5활주로)과 제3여객터미널을 개장하여 총 47.428km2의 부지에 여객터미널 3동, 탑승동 1동, 5본의 활주로, 여객 계류장 300여개, 화물 계류장 90여개를 갖추어 연간 80만회의 운항회수, 1억4천200만명의 승객과 1천만톤의 화물 처리를 목표로 한다.


단계별 건설 계획
비고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29] 5단계 총계
사업기간 1992년 ~ 2001년 2002년 ~ 2008년 2009년 ~ 2017년 2018년 ~ 2024년 2025년 ~ 2033년 2030년대 1992년 ~ 2030년대
사업금액 5조6,323억원 2조9,688억원 4조6,511억 원 4조8,405억원 1조2천억원 - -
부지조성 11.724 km2 9.568 km2 1.105 km2 1.723 km2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사업
[26]
23.308 km2 47.428 km2
활주로 2본(3,750ⅹ60m) 1본(4,000ⅹ60m) - 1본(3,750ⅹ60m) 1본(3,750ⅹ60m) 5본
여객터미널 T1(0.496 km2) - T2(0.387 km2)
T1(+0.011 km2)
T2(+0.347 km2) T3(0.48 km2) 1.887 km2
탑승동 - 0.166 km2 - - -
여객계류장 60개 49개 54개 62개 82개 307개(4.398 km2)
화물터미널 0.129 km2 0.129 km2 - 0.102 km2 0.148 km2 0.508 km2
화물계류장 24개 12개 11개 13개 33개 93개(1.901 km2)
운항횟수(회) 24만 17만 +9만 10만 20.5만 80.5만
여객(명) T1(3,000만) T1(1,400만) T2(2,300만)
+T1(1,000만)[23]
T2(2,900만) +T1(600만) 3,000만 1억4천200만
화물(톤) 270만 180만 50만 130만 - 370만 1천만
단계별 상황 완료 완료 완료 진행 중 예정 예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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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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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Passenger Terminal 1, T1)은 2001년 3월 개항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터미널로, 1~50번까지 총 44개의 탑승구가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가 270개,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6,400명이다. 그리고 우측에는 내항기편이 운행하는 국내선 청사가 있다. 2008년 6월 20일에 탑승동이 개장하면서 외국 항공사들이 이동하였고, 아시아나항공 등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들이 탑승구를 이용하고 있다. 2018년 1월에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인한 탑승수속 창구가 조정·재배치 되었고, 대표적으로, 대한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였다.[30]

제1여객터미널 운항 항공사
국내 항공사 아시아(동아시아) 아시아(동남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유럽 및 CIS 미주 대양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MIAT 몽골 항공
산둥 항공
상하이 항공
선전 항공
쓰촨 항공
에바 항공
에어 마카오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로 몽골리아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집에어 도쿄
춘추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타이거 항공 타이완
톈진 항공
피치 항공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홍콩 항공
라오 항공
로얄 브루나이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미얀마 국제항공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
세부퍼시픽
스카이 앙코르 항공
스쿠트
싱가포르 항공
베트남 항공
비엣젯 항공
에어아시아 X
에어 인디아
타이 에어아시아 X
타이 항공
필리핀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오피아 항공
에티하드 항공
카타르 항공
LOT 폴란드 항공
S7 항공
루프트한자
스위스 국제항공
에어 아스타나
오로라 항공
우즈베키스탄 항공
터키항공
핀에어
아메리칸 항공
에어 캐나다
웨스트제트
유나이티드 항공
하와이안 항공
에어 뉴질랜드
제트스타 항공
콴타스 항공

탑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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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동(Concourse)은 여객터미널의 여객 처리 능력을 늘리기 위하여 설치한 제1여객터미널의 부속 시설이다. 2008년 6월에 제1여객터미널에서 북쪽으로 0.9 km 떨어진 곳에 건설되었고, 101~132번까지 총 30개의 탑승구가 설치되어 있다. 외국계 항공사는 탑승동이 설치되면서 모두 탑승동으로 옮겼는데,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된 후에는 외항사 중 일부도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다.

1992년 설계 당시 인천국제공항은 미국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모범으로 삼아 여객터미널과 4개의 탑승동을 건설하는 것으로 설계되었고, 이러한 기본 설계에 따라 애초에는 '탑승동 A'라고 불렸다.[17] 그러나, 2009년에 탑승동 B·C·D 계획을 취소하고 제2여객터미널을 건설하기로 하면서 '탑승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8]

탑승동의 승객은 제1여객터미널의 27번과 28번 탑승구 사이에서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한다. 또, 탑승동과 제2여객터미널 사이에도 길이 1.5 km의 셔틀트레인이 연결되었는데, 이 구간은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포함)과 제2여객터미널 사이의 환승객을 위하여 운행한다.[31] 셔틀트레인은 탑승동의 승객과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포함) ~ 제2여객터미널 간의 환승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한 승객은 반대 방향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교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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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과 장기주차장 사이의 부지에 자리잡은 교통센터(Transportation)는 주차장 및 철도 시설 등 다양한 교통시설을 겸하고 있다. 서울역김포국제공항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인천공항1터미널역이 위치하며, 지상 1층 ~ 지하 2층에 승용차 및 단기 주차장 부지가 조성되어 있다. 횡단보도와 지하 및 지상 연결통로를 통하여 여객터미널을 왕래할 수 있다. 다만 역과 터미널이 다소 떨어져 있어, 공항공사에서는 노약자 및 많은 짐을 소지한 사람을 위하여 역과 터미널을 빠르게 이어주는 카트 서비스를 가동 중이다. 지상 2층에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승강장이 위치해 있으며, 2013년 2월 기준 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또한 여행자 및 상주직원의 편의를 위하여 음식점, 편의점, 은행, 여행사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지만 공식 운영되고 있는 인천공항주차대행을 이용하지 않고 사설 주차대행을 이용할 경우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완공 당시인 2000년대 초반에는 현대적인 건축디자인 및 탁 트인 공간배치 등의 여러 이점으로 인하여 클릭비의 '카우보이'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활용되었다.

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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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Passenger Terminal 2, T2)은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계획에 따라 제1터미널에서 북쪽으로 약 2.4 km 떨어진 곳에 35만 m²의 규모로 건설되었다.[32] 2013년 9월 26일에 착공하여 2017년 9월 30일에 완공하였으며,[22] 2018년 1월 18일에 개장하였다.[13] 230~270번까지 총 40개의 탑승구가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가 204개, 항공권 자동 발급기인 셀프 체크인 기기 62대, 셀프 백드롭이 34대, 자동출입국 심사대가 52대, 여권심사대 20여개, 보안검색대 24개,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약 5,000명이다. 개장 초에는 스카이팀 항공사 중 대한항공, KLM, 에어프랑스, 델타 항공이 사용하였고, 2018년 10월 22일에 아에로멕시코, 알리탈리아, 중화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항공,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 등 7개 항공사가 추가로 배치되었다. 이후 시설을 2배까지 확장해 스카이팀에 참여하는 모든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부터 옮겨와 사용할 계획이다.[33]

제2여객터미널 운항 항공사
국내 항공사 아시아(동아시아) 아시아(동남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유럽 및 CIS 미주 대양주
대한항공
진에어
샤먼항공
중화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KLM
아에로플로트
에어 프랑스
델타항공
아에로멕시코

제2교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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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과 제2합동청사 사이의 부지에 자리잡은 제2교통센터(Transportation Center2)는 주차장 및 철도 시설 및 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교통시설을 겸하고 있다. 서울역인천공항1터미널역을 잇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인천공항2터미널역이 위치하며, 지상 1층 ~ 지하 2층에 렌터카 및 단기 주차장 부지가 조성되어 있다. 횡단보도와 지하 및 지상 연결통로를 통하여 여객터미널을 왕래할 수 있다. 1터미널역에 비해 역과 터미널이 매우 가까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노약자와 많은 짐을 소지한 사람을 위하여 철도역과 버스터미널을 빠르게 이어주는 카트 서비스를 가동 중이다. 또한 여행자 및 상주직원의 편의를 위하여 음식점, 편의점, 캡슐호텔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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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말 현재 88개 항공사를 통해서 58개 국가, 189개 도시와 연결되고 있다.[34][35]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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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 원월드 소속 항공사 및 비동맹 항공사가 운항하며, 1~50번 게이트에 해당한다. 일부 국적기 저비용 항공사도 상황에 따라 1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 도착지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가오슝, 광저우, [36], 구마모토[37], 구이린, 나고야(주부), 나트랑, 난징, 뉴욕(JFK), 다낭, 다롄, 도쿄(나리타, 하네다), 런던(히드로),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미야자키, 바르셀로나, 방콕(수완나품), 베네치아, 베이징(수도), 사이판, 삿포로,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선양, 선전, 세부, 센다이, 시드니, 시안, 시애틀(터코마), 싱가포르, 아사히카와 - (2024년 12월 18일 신규취항)[37], 알마티, 옌지, 웨이하이,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울란바토르,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창사, 창춘, 청두(톈푸), 충칭, 치앙마이[38], 칭다오, 카이로[39], 코로르, 클라크, 타슈겐트, 타이베이(타오위안), 톈진, 파리(샤를 드 골), 푸껫, 프놈펜, 프랑크푸르트, 하노이, 하얼빈, 항저우, 호놀룰루, 호찌민, 홍콩(첵랍콕), 후쿠오카
내항기편: 부산[40]
계절편: 코타키나발루[41], 타이중[41]
대한민국 에어프레미아 뉴어크[42], 다낭 - (2025년 1월 23일 신규취항)[43], 도쿄(나리타), 로스앤젤레스, 방콕(수완나품), 샌프란시스코[44], 싱가포르, 프랑크푸르트, 호치민, 홍콩(첵랍콕) - (2025년 1월 23일 신규취항)[45]
부정기편: 다카, 앙카라, 오슬로(가르데르모엔), 호놀룰루[46]
중화인민공화국 중국국제항공 베이징(수도), 다롄, 옌지, 웨이하이, 원저우, 선전, 지난, 청두(톈푸), 충칭, 칭다오, 톈진, 항저우
중화인민공화국 산둥 항공 옌타이, 지난, 칭다오
중화인민공화국 선전 항공 선전
중화인민공화국 쓰촨 항공 청두(톈푸)
중화인민공화국 칭다오 항공 칭다오
중화인민공화국 톈진 항공 톈진
중화인민공화국 하이난 항공 다롄[47]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 홍콩(첵랍콕), 타이페이(타오위안)
중화민국 에바 항공 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타이중
중화민국 유니 항공 타이페이(타오위안)
몽골 MIAT 몽골 항공 울란바토르
라오스 라오 항공 비엔티안
전세편: 루앙프라방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항공 쿠알라룸푸르
미얀마 미얀마 국제항공 양곤
베트남 뱀부 에어웨이스 나트랑, 다낭
베트남 퍼시픽 항공 게절편: 다낭
브루나이 로열 브루나이 항공 반다르스리브가완
싱가포르 싱가포르 항공 싱가포르
캄보디아 스카이 앙코르 항공 시엠립
전세편: 시아누크빌
태국 타이 항공 방콕(수완나품), 타이페이(타오위안)
필리핀 필리핀 항공 마닐라, 세부, 클라크
필리핀 팬퍼시픽 항공 세부, 칼리보, 클라크
스리랑카 스리랑카 항공 콜롬보
인도 에어 인디아 델리
아랍에미리트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카타르 카타르 항공 도하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항공 아디스아바바, 도쿄(나리타)
독일 루프트한자 뮌헨,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스위스 국제항공 취리히[48]
튀르키예 터키항공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폴란드 LOT 폴란드 항공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노르웨이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항공
스웨덴
코펜하겐 - (2025년 9월 12일 신규취항)[49]
핀란드 핀에어 헬싱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항공 타슈켄트
카자흐스탄 에어 아스타나 아스타나, 알마티
미국 아메리칸 항공 댈러스(포트워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샌프란시스코
미국 하와이안 항공 호놀룰루
캐나다 에어 캐나다 몬트리올(트뤼도)[50], 밴쿠버, 토론토(피어슨)
캐나다 웨스트제트 캘거리[51]
뉴질랜드 에어 뉴질랜드 계절편: 오클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 항공 시드니[52]
오스트레일리아 제트스타 항공 골드코스트, 브리즈번[53], 시드니[52]

탑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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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동은 에어서울, 제주항공과 같은 국적기 저비용 항공사와 2터미널에 취항하지 않는 스카이팀 소속 외항사, 그 외 저비용 외항사가 운항하며, 101~132번 게이트에 해당한다. 제1여객터미널에서 셔틀트레인으로 이동한다.

항공사 도착지
대한민국 에어로케이 나트랑, 도쿄(나리타)
대한민국 에어서울 , 나트랑, 다카마쓰, 도쿄(나리타), 다낭, 사이판[54], 시엠립, 오사카(간사이), 요나고[55], 장자제[56], 칼리보, 코타키나발루, 하노이, 홍콩(첵랍콕)
대한민국 에어부산 나고야(주부), 닝보, 도쿄(나리타), 선전, 오사카(간사이), 청두(톈푸), 칭다오
대한민국 이스타항공 나트랑[57], 다낭[58], 도쿄(나리타)[59], 도쿠시마 - (2024년 12월 26일 신규취항)[60], 방콕(수완나품)[58], 상하이(푸둥)[61], 삿포로[62], 오사카(간사이)[59], 오키나와[63], 정저우[64], 치앙마이[65] 타이페이(타오위안)[66], 푸꾸옥[67], 후쿠오카[57]
대한민국 제주항공 가오슝, , 나고야(주부), 나트랑, 난퉁, 다낭, 덴파사르[68], 도쿄(나리타), 마닐라, 마쓰야마, 마카오, 바탐[68], 방콕(수완나품), 보홀, 블라디보스토크, 비엔티안, 사이판, 삿포로, 세부, 싼야, 시즈오카, 옌타이, 옌지, 웨이하이, 오사카(간사이), 오이타[69], 오키나와, 자무쓰, 치앙마이, 칭다오, 클라크, 코타키나발루, 타이페이(타오위안), 푸꾸옥, 하노이, 하얼빈, 하이커우, 호치민, 홍콩(첵랍콕), 후쿠오카, 히로시마[70]
대한민국 티웨이항공 가오슝, , 구마모토, 나고야(주부), 나트랑, 다낭, 도쿄(나리타),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71], 마카오, 바르셀로나[71], 방콕(돈므앙), 방콕(수완나품), 베이징(다싱)[72], 블라디보스토크, 비슈케크[73], 비엔티안, 사이판, 선양, 싼야, 시드니[74], 싱가포르[75],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우한, 원저우, 자그레브[76], 지난, 칭다오, 치앙마이, 칼리보, 클라크, 타이중, 파리(샤를 드 골)[77], 푸껫, 프랑크푸르트[78], 하노이, 하바롭스크, 호치민, 홍콩(첵랍콕), 후쿠오카
일본 피치 항공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일본 집에어 도쿄 도쿄(나리타)
중화인민공화국 중국남방항공 베이징(다싱), 광저우, 다롄, 무단장, 상하이(푸둥), 선양, 선전, 옌지, 우한, 정저우, 창사, 창춘, 하얼빈, 하이커우
계졀편: 구이양, 난닝, 우루무치
중화인민공화국 중국동방항공 난징, 난닝, 상하이(푸둥), 시안, 우시, 옌청, 옌타이, 웨이하이, 정저우, 지난, 창사, 칭다오, 쿤밍
계졀편: 구이린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항공 상하이(푸둥)
중화인민공화국 춘추항공 상하이(푸둥), 스자좡, 우시
홍콩 홍콩 항공 홍콩(첵랍콕)
홍콩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홍콩(첵랍콕)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X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79]
베트남 베트남 항공 하노이, 나트랑, 다낭, 호치민
베트남 비엣젯 항공 하노이, 껀터, 나트랑, 다낭, 달랏, 푸꾸옥, 하이퐁, 호치민
싱가포르 스쿠트 싱가포르, 타이페이(타오위안)
태국 타이 에어아시아 X 방콕(돈므앙)
필리핀 에어아시아 필리핀 마닐라, 세부, 칼리보, 클라크
필리핀 세부퍼시픽 마닐라, 세부, 칼리보

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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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은 스카이팀 전용 터미널이다. 개항때는 대한항공,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 KLM 등 4개 항공사들이 운항하다가, 2018년 10월 28일에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 항공, 아에로멕시코, 아에로플로트, 중화항공 등 총 9개 항공사, 그리고 2023년 7월 1일에 진에어가 추가로 배치되었다. 2터미널은 230~270번 게이트에 해당하며,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포함)과의 환승객은 셔틀트레인으로 이동한다.

항공사 도착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가고시마, , 광저우, 고마쓰, 구마모토 - (2024년 11월 24일 재취항)[80], 나가사키[81]나고야(주부), 나트랑, 난징, 뉴욕(JFK), 니가타, 다낭, 다롄, 달랏, 댈러스(포트워스), 덴파사르, 델리, 도쿄(나리타, 하네다), 두바이, 라스베가스, 런던(히드로),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로스앤젤레스, 리스본[82], 마닐라, 마드리드, 마카오[83], 말레, 무단장, 뭄바이, 밀라노(말펜사), 방콕(돈므앙)[84], 방콕(수완나품), 밴쿠버, 베이징(수도), 보스턴, 부다페스트, 브뤼셀, 브리즈번, , 삿포로,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선양, 선전, 샤먼, 시드니, 시안, 시애틀(타코마), 시카고(오헤어),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옌타이, 양곤, 애틀랜타, 옌지, 오사카(간사이), 오이타, 오클랜드, 오카야마, 오키나와, 우한, 울란바토르, 워싱턴 D.C., 웨이하이, 이르쿠츠크,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자그레브,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장자제, 정저우, 지난, 창사, 취리히, 치앙마이, 칭다오, 카트만두, 코로르, 콜롬보, 쿠알라룸푸르, 쿤밍, 클라크, 타슈겐트,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 텔아비브, 톈진, 토론토(피어슨), 파리(샤를 드 골), 푸껫, 푸꾸옥[85], 푸저우 - (2024년 12월 28일 신규취항)[86], 프놈펜, 프라하, 프랑크푸르트(암마인), 하노이, 항저우, 허페이, 호놀룰루[87], 호찌민, 홍콩(첵랍콕), 황산, 후쿠오카
내항기편: 대구[40], 부산[40]
계절편: 시엠립
전세편: 글래스고, 끄라비, 두브로브니크[88], 마르세유, 바젤/뮐루즈, 싼야, 아테네, 앵커리지, 예레반, 오슬로(가르데르모엔), 트빌리시, 팔레르모
대한민국 진에어 , 나고야(주부)[89], 기타큐슈, 나트랑[90], 다낭, 다카마쓰[91]도쿄(나리타), 마카오, 방콕(수완나품), 보홀[92], 비엔티안, 사이판, 삿포로, 세부, 시모지시마[93],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조호르바루, 치앙마이[90], 칼리보, 케언스, 코타키나발루, 클라크, 타이페이(타오위안), 푸껫, 푸꾸옥[94], 하노이, 홍콩(첵랍콕)[95], 후쿠오카
중화인민공화국 샤먼 항공 샤먼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인도네시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덴파사르
네덜란드 KLM 암스테르담
프랑스 에어 프랑스 파리(샤를 드 골)
멕시코 아에로멕시코 멕시코시티
미국 델타 항공 디트로이트, 마닐라, 미니애폴리스, 솔트레이크시티 - (2025년 6월 12일 신규취항)[96], 시애틀(터코마), 애틀랜타, 포틀랜드

화물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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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도착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카고 과달라하라, 광저우, 기타큐슈, 나보이, 뉴욕(JFK), 도쿄(나리타), 댈러스, 델리, 런던(히드로), 로스앤젤레스, 리마, 마닐라, 마이애미,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밀라노(말펜사), 바르셀로나, 바젤/뮐루즈, 방콕(수완나품), 밴쿠버, 베이징(수도), 보고타, 부다페스트[97], 브뤼셀, 비엔나, 사라고사,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파울루(캄피나스), 상하이(푸동), 샌프란시스코, 샤먼, 시애틀(타코마), 시카고(록퍼드), 시카고(오헤어), 스톡홀름(알란다),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애틀랜타, 앵커리지, 오사카(간사이), 오슬로(가르데르모엔),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정저우[98], 첸나이, 청두(솽류), 취리히, 칭다오, 코펜하겐, 쿠알라룸푸르, 타슈켄트, 톈진, 텔아비브, 토론토, 파리(샤를 드 골), 페낭, 프랑크푸르트, 하노이, 호치민, 홍콩(첵랍콕)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카고 광저우, 뉴욕(JFK), 도쿄(나리타), 런던(히드로), 런던(스텐스테드),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모스크바(도모데도보), 밀라노(말펜사), 브뤼셀, 비엔나,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싱가포르, 애틀란타, 앵커리지, 옌타이, 톈진, 프랑크푸르트, 홍콩(첵랍콕)
대한민국 에어인천 다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옌타이, 울란바타르, 유즈노사할린스크, 지난, 칭다오
일본 ANA 카고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일본 JAL 카고 나고야(주부)[99]
중국 중국국제항공 카고 베이징(수도), 상하이(푸둥)
중국 중국우편항공 시안
중국 중국화물항공 상하이(푸둥)
홍콩 에어홍콩 카고 홍콩(첵랍콕)
홍콩 케세이퍼시픽 카고 홍콩(첵랍콕)
베트남 베트남 항공 카고 싱가포르, 호치민
인도네시아 카고 가루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페낭
카타르 카타르 항공 카고 도하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항공 카고 아디스아바바, 홍콩(첵랍콕)
아제르바이잔 실크웨이 항공 바쿠, 오사카(간사이)
프랑스 에어 프랑스 카고 파리(샤를 드 골)
이탈리아 카고룩스 이탈리아 노보시비르스크, 밀라노(말펜사), 정저우
룩셈부르크 카고룩스 룩셈부르크 시티, 노보시비르스크, 타이페이(타오위안)
독일 루프트한자 카고 노보시비르스크, 오사카(간사이), 프랑크푸르트
독일 에어로로직 도쿄(나리타), 라이프치히, 홍콩(첵랍콕)
튀르키예 터키항공 카고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러시아 에어브리지 카고 에어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선전, 홍콩(첵랍콕)
러시아 볼가 드네포르 항공 크라스노야르스크
미국 아틀라스 항공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시애틀(타코마), 우시, 앵커리지, 홍콩(첵랍콕)
미국 칼리타 에어 뉴욕(JFK),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선전, 앵커리지, 홍콩(첵랍콕)
미국 페덱스 익스프레스 광저우, 뉴어크, 도쿄(나리타), 마닐라, 멤피스, 베이징(수도), 상하이(푸둥), 선전, 싱가포르, 앵커리지, 오사카(간사이), 인디애나폴리스, 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미국 폴라에어 카고 나고야(주부), 로스엔젤레스, 상하이(푸둥), 선전, 신시내티, 앵커리지, 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미국 UPS 항공 도쿄(나리타), 두바이(알막툼), 루이빌, 뭄바이, 선전, 앵커리지, 오사카(간사이), 정저우, 쾰른, 타이페이(타오위안), 홍콩(첵랍콕)

이용객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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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100]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운항(편수) 86,720 증가 126,049 증가 130,175 증가 149,763 증가 160,833 증가 182,012 증가 211,426 감소 211,134 감소 198,918 증가 214,835
여객 (명) 14,545,451 증가 20,920,405 감소 19,789,603 증가 24,084,187 증가 26,051,414 증가 28,191,116 증가 31,227,464 감소 29,973,522 감소 28,549,770 증가 33,478,925
화물 (톤) 1,189,789 증가 1,705,552 증가 1,842,992 증가 2,133,459 증가 2,150,139 증가 2,336,572 증가 2,555,580 감소 2,423,658 감소 2,313,001 증가 2,684,499
환승여객[101] (명) 1,626,642 증가 2,460,573 감소 2,431,962 증가 2,915,039 증가 3,054,485 증가 3,359,794 증가 3,793,008 증가 4,421,386 증가 5,200,169 감소 5,193,151
연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운항(편수) 증가 229,580 증가 254,037 증가 271,224 증가 290,043 증가 305,446 증가 339,673 증가 360,295 증가 387,497 증가 404,104 감소 149,982
여객 (명) 증가 35,062,366 증가 38,970,864 증가 41,482,828 증가 45,512,099 증가 49,281,210 증가 57,765,397 증가 62,082,032 증가 68,259,763 증가 71,169,722 감소 12,049,851
화물 (톤) 감소 2,539,222 감소 2,456,723 증가 2,464,385 증가 2,557,682 증가 2,595,677 증가 2,714,341 증가 2,921,691 증가 2,952,123 감소 2,764,369 증가 2,822,370
환승여객 (명) 증가 5,662,722 증가 6,856,046 증가 7,710,250 감소 7,251,148 증가 7,416,850 감소 7,155,109 증가 7,319,144 증가 8,020,405 증가 8,389,136 감소 2,093,976
연도 2021년 2022년 2023년
운항(편수) 감소 131,027 증가 171,253 증가 337,299
여객 (명) 감소 3,198,909 증가 17,869,759 증가 56,131,064
화물 (톤) 증가 3,329,292 감소 2,945,855 감소 2,744,136
환승여객 (명) 감소 536,405 증가 2,711,835 증가 7,817,769
  • 개항 다음해인 2002년 이용객 수는 2천만명이 조금 넘었고, 2007년에 연간 이용객이 3천만명을 돌파하였다. 그러나, 2008년 세계 금융 위기2009년 신종플루 사태로 인해 이용객 수가 줄었다가 2010년에 3천만 명대를 회복하였고,[102] 2019년에 7천만명을 넘어섰다.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이용객 수가 2천만명 미만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3년에 2016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 2024년에 공표된 ACI 자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2023년 여객처리 실적은 세계 10위권 밖이지만 국제선만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세계 7위(5,576만 명)이고, 화물처리 실적은 세계 5위(274만4천 톤)이다.[103]

항공사별 운송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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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항공사 운항(편수) 승객(명) %
1 대한항공 94,214 17,755,258 26.01%
2 아시아나항공 64,449 12,311,259 18.04%
3 제주항공 32,370 5,521,533 8.09%
4 진에어 21,801 4,357,286 6.38%
5 티웨이항공 15,426 2,537,978 3.72%
6 이스타항공 13,990 2,241,671 3.28%
7 에어서울 10,169 1,727,681 2.53%
8 중국동방항공 11,282 1,625,062 2.38%
9 중국남방항공 11,678 1,583,939 2.32%
10 비엣젯 항공 5,991 1,094,883 1.60%
11 캐세이퍼시픽 항공 4,412 1,051,652 1.54%
12 중국국제항공 6,298 882,438 1.29%

연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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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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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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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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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층(출국) : 여객터미널 3층 (외부에서 여객터미널로 도착하는 버스는 3층으로 도착, 외부로 나가는 버스는 1층에서 출발), 제2여객터미널 무료순환셔틀버스(약 10분간격)
  • 도착층(입국) : 여객터미널 1층
    • 도착게이트 : A, B, C, D, E, F 6개 운영 (3층 A체크인 카운터 기준으로 왼쪽 → 오른쪽)-2018년 하반기 인천공항 리모델링으로 6개→4개로 게이트 정리
    • 버스승차장 & 매표소 : 2, 4, 9, 13번 출구 / 지방행 정류장 교통안내카운터에서 승차권 구입가능
    • 주차장
      • 단기주차장 ((소형) 1일 24,000원) 여객터미널에서 힁단보도, 지상 / 지하 연결통로 이동가능
      • 장기주차장 ((소형) 1일 9,000원) 층 도착층 3A, 13B에서 장기주차장행 (8 ~ 16분간격) 무료셔틀버스 탑승이동

철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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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있는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서울행 직통, 일반열차 탑승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하여 남대문, 명동, 홍대,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관광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공항철도 열차는 직통열차와 일반열차로 이원화 운영되고 있다.
    • 직통열차 :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서울역까지 무정차이며 43분 소요되는 직통열차의 운임은 9,000원이다. 4인 이상이 이용하면 그룹할인(7,500원/1인)이 가능하고, 항공사 이용객(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국제학생증소지자 등 다양한 할인제도(7,500원/명)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공항철도는 입국장 45번 부스 안내센터 및 교통센터 지하 1층에서 트래블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특히 주요 호텔까지의 Door to Door 서비스인 직통열차 + 인터내셔널 택시와 직통열차 + T머니 카드 상품은 트래블 센터가 제공하는 인기 상품이다. 또한 서울역에서는 도심공항터미널의 탑승수속 및 수하물 탁송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심사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 일반열차 :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서울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하며 58분이 소요된다. 운임은 4,150원이다.
  • 2013년 2월 6일 :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와 용유역(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을 잇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가 정식 운행을 시작하였다.
  • 2014년 6월 30일 ~ 2018년 4월 1일 : 경의선인천국제공항철도연결하여 KTX를 운행하였다. (2018년 7월 30일 운행 공식 폐지)
  •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인천국제공항까지 직결하여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연기된 상태이다.[105][106][107]

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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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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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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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층(출국) : 여객터미널 3층 (외부에서 여객터미널로 도착하는 버스는 3층으로 도착, 외부로 나가는 버스는 지하1층에서 출발), 제1여객터미널 무료순환셔틀버스(약 10분간격)
  • 도착층(입국) : 여객터미널 1층
    • 도착게이트 : A, B 2개 운영 (1층 도착층)
    • 버스승차장 & 매표소 : 제2교통센터 B1 / 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 구입가능
    • 주차장
      • 단기주차장 ((소형) 1일 24,000원)제2교통센터 B1(지하 연결통로 이동가능)
      • 장기주차장 ((소형) 1일 9,000원) 층 도착층 3B에서 장기주차장행 (5 ~ 18분간격) 무료셔틀버스 탑승이동

철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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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있는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서울행 직통, 일반열차 탑승이 가능하다.
    • 직통열차 : 인천공항2터미널역을 출발해 인천공항1터미널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무정차이며 51분 소요된다. 운임은 9,000원이다. 4인 이상이 이용하면 그룹할인(7,500원/1인)이 가능하고, 항공사 이용객(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국제학생증소지자 등 다양한 할인제도(7,500원/명)를 시행하고 있다.
    • 일반열차 :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서울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하며 66분이 소요된다. 운임은 4,950원이다.
  • 2018년 1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KTX를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행하였다. (2018년 7월 30일 운행 공식 폐지)
  •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인천국제공항까지 직결하여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연기된 상태이다.[108][109][110]

시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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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및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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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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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상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자주 방문하지 않는 이상 구분하기 어렵다. 기둥색을 보면 로비의 경우 제1여객터미널은 갈색(원형), 제2여객터미널은 흰색(원형)으로 구분해서 보는게 낫다. 제2터미널의 경우 2층의 경우 원형 조명, 3층의 경우 한글조명예술작품이 F체크인카운터 인근에 있다는 점이 있다.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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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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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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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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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전인 1990년대에는 공항이 건설되는 섬의 이름을 따라서 일반적으로 '영종도 신공항'으로 불렸다.[111] 1992년에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신공항 명칭 공모에서는 세종 등 역사적 인물을 인용한 응모자가 많았다.[111]

1995년 1월에 정부는 당시 가장 널리 알려지고 불렸던 이름이었던 '영종국제공항'으로 신공항 이름을 결정하였으나,[112] 인천시와 인천시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113] 김영삼 정부는 1년여 만에 처음의 결정을 뒤집고 1996년 총선 직전인 1996년 3월에 신공항의 명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확정하였다.[114]

매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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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 8월에 한나라당 홍준표[115] 대표와 기획재정부 박재완[116] 장관이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경영 효율화와 국부 유출을 두고 논란이 일었으며,[117] 3단계 계획에 정부 예산을 전혀 지원하지 않아 흑자 기관을 일부러 적자인 것처럼 보이도록 하여 예산을 줄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21]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시민단체들은 이명박 정부와 집권당 대표의 국민주 매각 발언에 대해서 '공항 매각을 희석시키기 위한 꼼수이며 무책임하다'고 비판하였다.[118][119] 당시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 조사에서는 국민주 매각을 포함한 공항 민영화 반대(64.6%)가 찬성(18%)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120][12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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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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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천국제공항공사_환승승객현황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2024년 6월 23일 확인.
  2. 2023년 국제선 여객(6862만여명)의 81.2%, 국제선 운항 편수(화물기 포함. 41만1299회)의 81.2%.
  3. 인천국제공항, 12년 연속 공항서비스 세계 1위 달성 KBS, 2017.3.7.
  4. 12년 연속 공항 서비스 세계 1위 인천공항, 스스로 왕관 벗는다 매일경제, 2017.4.13.
  5. 다만, 세계 최대 공항·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2024년 평가에서는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이 1위였고, 인천국제공항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이어 3위였다. (출처: 스카이트랙스, 2024년 8월 8일 확인.)
  6. 인천공항 2030년에는 1억2900만명 출입 한국일보, 2017.11.6.
  7. 스카이72 골프장에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고시 경향신문, 2012.6.12.
  8. 92년 개항 청주 신국제공항, 86년 착공 동아일보, 1984.4.20.
  9. 동양 최대 새 국제공항 만든다 동아일보, 1988.3.9.
  10. 영종도에 새 국제공항 계획 동아일보, 1988.12.9.
  11. 영종도용유도1989년 1월 1일경기도 옹진군에서 인천직할시 중구로 편입되었다.
  12. 새 공항 영종도 건설, 경부고속전철 확정 경향신문, 1990.6.15.
  13.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년 1월18일 개장 경향신문, 2017.11.5.
  14. 신공항 설계업체 확정 매일경제, 1992.11.11.
  15. 강용배 (2006년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건설”. 《국가기록원 나라기록》. 국가기록원. 2011년 1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29일에 확인함. 
  16. 천영식 기자 (2007년 6월 16일). “인천공항 새 활주로 내년 7월 오픈”. 《문화일보》. 2007년 7월 2일에 확인함. 
  17. '서비스 1위' 날개로 허브공항 품는다 동아일보, 2007.3.23.
  18. 이채욱 사장 "최고공항 5연패 달성하겠다" 연합뉴스, 2009.4.22.
  19. 인천국제공항, 더 커진다…4조원 투입 뉴시스, 2009.6.29.
  20.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 2017년으로 2년 늦춰 이데일리, 2012.12.27.
  21. 공항 '3단계 확장' 국고지원 한푼 없다 경향신문, 2009.7.1.
  22.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2018년 1월 개항 속도 뉴시스, 2017.10.6.
  23. 인천공항 여객처리 7200만명으로↑…제2터미널 상량식 KBS, 2016.4.27.
  24. 인천공항 4단계 사업개요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2023년 12월 30일 확인.
  25. 인천공항 1터미널 전면 리모델링..아시아나항공 동편 이동 머니투데이, 2018.7.29.
  26. 23년 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 매일경제, 2023.9.13.
  27. "2023년 세계 3위 공항 도약"…인천공항 '제4 활주로' 착공 연합뉴스, 2018.12.20.
  28. 인천공항 제4활주로 공사 마무리…17일 운영 시작 연합뉴스, 2021.6.16.
  29. 일반현황 - 규모로 보는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2023년 12월 30일 확인.
  30. “터미널 안내 - 제1여객터미널”. 
  31. IAT(셔틀트레인)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2018년 1월 11일 확인.
  32. 국가대표 항공사 '불붙은 영역다툼', 경인일보, 2012년 2월 20일
  33. “터미널 안내 - 제2여객터미널”. 
  34. 인천국제공항공사 일반 현황 한눈에 보는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 2023년 3월 2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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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국제선 환승전용 내항기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을 환승하려는 승객과 국제선으로 인천에 도착한 승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출발·도착 공항에서 C.I.Q (세관, 입국 및 검역)를 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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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AIR PREMIA LAUNCHES SEOUL – NEWARK SERVICE FROM MAY 2023”. 2022년 3월 16일. 
  43.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 인천∼다낭 취항…주 4회 운항”. 2024년 9월 23일. 
  44. “에어프레미아, 5월 인천∼샌프란시스코 취항”. 2024년 1월 19일. 
  45.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 인천∼홍콩 신규 취항”. 2024년 10월 7일. 
  46. “에어프레미아, 12월 하와이 취항…내년 3월까지 주 4회 운항”. 2023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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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이스타항공, 7월 1일 인천∼삿포로 취항”. 202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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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이스타항공, 오는 30일부터 인천∼정저우 주 4회 운항 재개”. 2024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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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001편과 002편은 도쿄(나리타)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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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2019년 인천공항~송파 환승 않고 한 열차로 간다”. 경향신문. 2015년 5월 26일. 
  108. “강남·여의도~인천국제공항 지하철 2012년 연결”. 조선일보. 2008년 12월 31일. 
  109. “공항철도-9호선 직결 ‘가속도’”. 경인일보. 2015년 12월 2일. 
  110. “2019년 인천공항~송파 환승 않고 한 열차로 간다”. 경향신문. 2015년 5월 26일. 
  111. 영종도 신공항 명칭 공모에 2천여 건 응모 경향신문, 1992.9.26.
  112. 수도권 새공항 이름 '영종국제공항'으로 결정 한겨레신문, 1995.1.27.
  113. 신공항 명칭 논란, '영종공항'이냐 '인천공항'이냐 매일경제, 1995.4.19.
  114. 영종도 신공항 명칭, '인천국제공항'으로 확정 경향신문, 1996.3.22.
  115. 유승민, 홍준표 '인천공항 국민주 매각 구상' 비난 경향신문, 2011.8.8.
  116. 박재완 "인천공항 국민주 매각 긍정 검토" 세계일보, 2011.8.18.
  117. 인천공항 민영화 논란 진실은? 경인일보, 2011.8.16.
  118. 민주 "홍준표 인천공항 국민주 매각 발언, 무책임" Archived 2011년 11월 8일 - 웨이백 머신 이데일리, 2011.8.1.
  119. "경영 효율성 높아질 것" vs "잘되는 곳 왜 들쑤시나" … 인천국제공항공사 민영화 필요한가 Archived 2011년 11월 8일 - 웨이백 머신 국민일보, 2011.8.2.
  120. <매경-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인천공항 민영화 반대 64.6% vs 찬성 18.0% 매일경제, 2011.8.16.
  121. '인천공항 민영화'…반대 56% vs 찬성 15% 뉴시스, 20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