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의거
보이기
이 문서는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하여 문서의 내용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4년 4월) |
이봉창 의거 李奉昌義擧 | |
---|---|
별칭 | 사쿠라다몬 사건(일본어: 桜田門事件) |
참가자 | 이봉창 |
날짜 | 1932년 1월 8일 |
부상자 | 일본 고관 대작 2명 |
원인 | 쇼와 천황 암살 |
결과 | 실패 후 이봉창 체포 |
이봉창 의거(李奉昌義擧) 또는 사쿠라다몬 의거(일본어: 桜田門事件)는 1932년 1월 8일 한인애국단원 이봉창이 쇼와 천황을 죽이고자 수류탄을 투척한 사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사건을 윤봉길 의거와 함께 독립운동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 사건을 대역사건으로 규정한다.
1932년 1월 8일 이봉창은 도쿄 교외에서 열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쇼와 천황을 겨냥하여 도쿄 경시청 부근에서 수류탄 1개를 던졌다. 그러나 이봉창은 마차 여러 대 중에서 어느 것이 진짜 천황이 탄 마차인지 알지 못했다. 그는 2번째 마차에 폭탄을 던졌는데 폭탄은 명중했지만 쇼와 천황은 그가 지나보낸 1번째 마차에 타고 있었고 폭탄은 마차를 끌던 말과 말에 탄 근위병에게 부상을 입혔다.
심지어 던진 폭탄은 불량이였고 의거는 실패하였다. 하지만 현대 사람들은 그의 의거를 좋게 평가하고있다.
같이 보기
[편집]이 글은 한국의 독립운동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