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루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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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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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루 최종 조립 | |
임무 기간 | 3년 |
우주선 제원 | |
임무 시작 | |
발사일 | 1970년 12월 12일 |
발사체 | 스카웃 |
발사 위치 | 산 마르코 |
임무 종료 | |
궤도 변수 | |
레짐 | 지구 저궤도 |
공전 주기 | 95.7분 |
주 망원경 | |
유형 | 엑스선 망원경 |
파장 | X선 |
트랜스폰더 | |
계측기 |
우후루는 세계 최초의 X선 관측선이다.[1] 목적은 블랙홀, 은하, 중성자별 등의 X선을 관측하는 것이다.[2] 여러 다른 이름으로는 X-ray 익스플로어, SAS-A, SAS-1, 익스플로어 42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여러 개의 X선 사진을 찍고, 시그너스-1의 사진을 찍고 여러 연구 결과를 보냈으며, 게성운 펄사의 자전속도, 크기, 자기장 세기 등을 밝혀낸 것이다.[3] 특이사항으로 이 이름은 스와힐리어로 자유라는 뜻이고, 스티븐 호킹과 킵 손의 대결에서 스티븐 호킹에게 패배를 안겨준 탐사선이다.
역사와 제작 배경
[편집]익스플로어 42의 탐사선으로 우후루와 함께 여러 탐사선이 제출되었다. 이후 우후루가 세계 최초로 엑스선을 관측하는 것이 임무라는 보고서를 제출해 NASA는 이 탐사선을 익스플로어 42로 선출되었다.
지원, 개발, 투자
[편집]각주
[편집]- ↑ “The Uhuru Satellite”. 2018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The Uhuru Satellite”. 2018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The Uhuru Satellite”. 2018년 7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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