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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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제1동 明逸第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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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Myeongil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동구 |
행정 구역 | 27통, 222반 |
법정동 | 명일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38길 37 |
지리 | |
면적 | 0.61 km2 |
인문 | |
인구 | 25,832명(2022년 2월) |
세대 | 10,060세대 |
인구 밀도 | 42,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명일1동 주민센터 |
명일제2동 明逸第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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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Myeongil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동구 |
행정 구역 | 26통, 214반 |
법정동 | 명일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 260 |
지리 | |
면적 | 0.97 km2 |
인문 | |
인구 | 17,532명(2022년 2월) |
세대 | 6,048세대 |
인구 밀도 | 18,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강동구 명일2동 주민센터 |
명일동(明逸洞)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개요
[편집]명일동이라는 이름은 994년(고려 성종 11년) 이곳에 출장하는 관리들의 공용 숙박소로 명일원(明逸院)을 두어 여행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돌보았기 때문에 그 이름을 따서 “명일원”, “원터골”("원텃골")이라 한데서 비롯되었다.[1] 명일이라는 이름은 고려시대 중국의 당송대의 유행하던 예술이나 서예, 도예 따위의 평가 최고 점수를 일컬어 편안한 일, 뛰어날 일 [逸] 자를 주로 쓰게된다. 이에 따라 고려 양광주 목사가 이곳의 이름을 짓는데 "아침을 맞이하기 뛰어난 곳 " 이라 지으며 그 이름을 ‘명일원’이라 짓게된다.
- 1914년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샛말, 염주골, 간낫골, 건넛말, 샘말, 큰골 등 일대 자연마을을 합하여 명일리라고 하였다
-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 확장에 따라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에서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면서 명일동으로 바뀌었다.[2]
- 1975년 10월 1일 명일동에서 하일동을 분동하면서 강남구 관할이 되었다.[3]
- 1979년 10월 1일 강동구 관할이 되었다.
- 1985년 9월 1일 강동구 명일동에서 상일동, 고덕동을 분동하였다.
- 1988년 7월 1일 명일동에서 명일1동, 명일2동으로 행정구역 개편하였다.
아직까지 구천면 기념비가 명일1동 동사무소 앞에 서 있으며, 구천면이라는 이름은 도로 이름 개편 때 이 지역의 도로 이름인 ‘구천면로’로 채용되었다.
행정 구역
[편집]법정동 | 행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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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 명일제1동 |
명일제2동 |
주요 시설
[편집]교통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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