ㆄ
보이기
ㆄ | |
---|---|
정보 | |
자명 | 가벼운피읖 |
훈몽자회 | 없음 |
자원 | ㅍ(피읖) 아래에 ㅇ(이응)을 덧댐 |
종류 | 홀소리 |
획수 | 5 |
로마자 표기 |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없음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없음 |
발음 | |
어두 | 무성 양순 마찰음[ ɸʰ ](추정) |
어중 | 유성 양순 마찰음[ ɸʰ ](추정) |
어말 | 양순 불파음[ p ̚ ] |
ㆄ(가벼운피읖, 경피읖, 여린피읖, 순경음피읖)은 한글 낱자 ㅍ과 ㅇ을 쌓아 놓은 것이며 ㅍ의 순경음으로, ㅍ보다 가볍게 소리내란 뜻이다.
외래어 표기에서의 사용
[편집]본래 삼십육자모의 부모(敷母)에 대응하는 낱자였으며, 1948년 제정된 외래어 표기법인 들온말 적는 법에서는 five의 예시처럼 [f] 발음을 표기하는 데에 쓰였다.
코드 값
[편집]종류 | 글자 | 유니코드 | HTML | |
---|---|---|---|---|
한글 호환 자모 | ㆄ | U+3184 | ㆄ
| |
한글 자모 영역 |
첫소리 | ᅗᅠ | U+1157 | ᅗ
|
끝소리 | ᅟᅠᇴ | U+11F4 | ᇴ
|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첫소리 | | U+F7FB | 
|
끝소리 | | U+F8F1 | 
| |
반각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