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教師

Hello. This is my first time submitting Touhou fanfiction. As a Christian, I wanted to express all the things that I feel uncomfortable in Touhou through fiction. I guess you would feel uncomfortable if you are not Protestant. If it's first time to access this fiction, please read the introduction first. I hope that there is a Christian (especially Protestant) among who reading this fiction.

안녕하세요. 동방 팬픽은 처음으로 투고해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동방에서 불편한 기분이 들었던 점을 소설로 전부 토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소설을 읽는 당신이 개신교가 아니라면 상당히 불편한 기분이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소설이 처음이라면 이 소설의 소개를 먼저 읽고 와주세요. 이 소설을 읽는 분들 중에서 기독교(특히 개신교) 신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こんにちは。東方の小説は初めに投稿します。キリスト者として、東方で不便な気がしたところを小説で全部吐き出したい思いました。この小説を読むあなたがプロテスタントでなければ、かなり不便な気がするはずだと思います。もし、この小説が初めなら、まずこのシリーズの紹介をお読みください。この小説を読む方々の中で、キリスト教徒（特にプロテスタント）がいてほし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