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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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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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2년 2월 21일 |
시장 정보 | K-OTC: 003340 |
산업 분야 | 환경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
전신 | 협우산업 (1962년 ~ 1977년) 선경종합건설 (1977년 ~ 1984년) 선경건설 (1984년 ~ 1998년) SK건설 (1998년 ~ 2021년)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19 (종로동) |
핵심 인물 | 장동현(대표이사 부회장), 김형근 (대표이사 사장) |
매출액 | 6,191,350,000,000원(2022) |
영업이익 | 158,794,000,000원(2022) |
338,863,000,000원(2022) | |
자산총액 | 4,811,959,571,000원 (2018.12) |
종업원 수 | 3,548명 (2022.12) |
자회사 | SK오션플랜트, TES, EMC(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리뉴어스, 리뉴원[1] |
자본금 | 252,853,965,000원 (2018.12) |
웹사이트 | http://www.skecoplant.com/ |
SK에코플랜트(영어: SK ecoplant)는 1962년 설립되어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SK그룹 계열의 환경·에너지기업이다.[2]
개요
[편집]SK에코플랜트는 2021년 건설업에서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대전환하며 '아시아 대표 환경·에너지기업'으로 도약했다. E-Waste·폐배터리 리사이클링[3], 수처리, 소각, 매립 등의 환경사업과 그린수소[4], 해상풍력, 연료전지,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19에 위치해 있다.
역사
[편집]현재의 SK에코플랜트는 1962년 설립된 협우산업이 전신이다. 이후 1977년 선경그룹에 인수되어 사명이 선경종합건설이 되었으며, 1984년 SK건설로 이름을 변경하였다.[5]
이후 몇몇 폐기물 소각·매립 분야 등 환경 분야 관리 기업들을 인수하였으며, 2022년 2월에는 싱가포르의 전기·전자 폐기물 분야 기업인 테스(TES)를 인수하였다.[5][6] 2021년 11월, 2010년대 초반부터 해상풍력 플랜트를 제조해온 조선·기자재 업체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시켰으며, 2023년 1월, 사명을 SK오션플랜트로 변경하였다.[7][8]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K에코플랜트, IPO 앞두고 실적 개선 총력”. 《아시아타임즈》. 2025년 2월 19일.
- ↑ SK건설, 'SK에코플랜트'로 새 이름 달고 대표 환경기업으로 체인지《아주경제》, 2021년 5월 24일
- ↑ “SK에코플랜트, 글로벌 IT 폐기물社 1.2조에 인수”. 《한경산업》. 2022년 2월 21일.
- ↑ “SK에코플랜트, 6조 원 규모 그린수소 상용화사업 참여”. 《YTN》. 2023년 5월 17일.
- ↑ 가 나 “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로 '영토확장'…내년 상장 추진”. 한국경제. 2022년 5월 18일.
- ↑ “SK에코플랜트, 전기전자 폐기물 기업 ‘테스(TES)’ 인수”. 조선비즈. 2022년 2월 21일.
- ↑ “SK에코플랜트, 삼강엠앤티 전격 인수”. 한국경제. 2021년 11월 27일.
- ↑ “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로 사명 변경해 새 출발”. 연합뉴스. 2023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