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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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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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9년 9월 3일 |
시장 정보 | 한국: 002780 |
산업 분야 | 건설업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9, 송도밀레니엄 807호 (송도동) |
핵심 인물 | 김동우 (대표이사) |
매출액 | 727,826,357,618원 (2015) |
영업이익 | 9,512,742,928원 (2015) |
-42,813,488,845원 (2015) | |
자산총액 | 530,471,940,265원 (2015.12)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효성: 48.35% 주식회사 우리은행: 28.44% 한국산업은행: 8.53% |
종업원 수 | 252명 (2015.12) |
자본금 | 76,857,107,500원 (2015.12) |
웹사이트 | http://www.chinhung.co.kr/kor/index.jsp |
진흥기업은 1959년 설립된 효성그룹 계열의 건설업체로, 코스피 상장 기업인데 2008년 초 효성그룹에[1] 계열편입됐다. 사업분야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의 3개 분야다. 민간부문에서는 아파트 건설업을 하며, 공공부문의 발주는 도로, 항만, 철도 등의 정부 발주를 맡는다. 진흥기업은 시공능력평가액 6,872억원으로 대한민국 내 도급순위 43위의 건설업이다. 한편 1997년 한보그룹의 부도 때문에 법정관리를 받다가 2002년 (주) 한보에서 분사된(구 삼아건설,한보주택, (주) 한보 주택사업부문) 한보건설을 인수했지만[2] 2004년 한보그룹 출신 인사 이종춘씨에게 매각되어 온빛건설이 됐으나 2006년 신창건설에 인수되어 SC한보건설이 됐다[3]. 하지만 신창건설이 2009년 법정관리에 들어가자[4] LIG건설에 인수되어[5] LIG한보건설이 됐고 2010년 LIG건설에 합병됐다[6].
전망
[편집]최근 건설경기 부진으로 공공발주는 물론 민간수주도 줄어드는 상황이라 대규모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2011년에는 -2,138억원, 2012년에는 -857억원, 2013년에는 -724억원, 2014년에는 -176억원, 2015년에는 -428억원 등을 기록했다. 건설경기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래의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박종환 (2011년 3월 2일). “진흥기업, 모기업 효성 도움으로 부도 위기 넘겨”. 노컷뉴스. 2020년 6월 26일에 확인함.
- ↑ 소민호 오진희 (2009년 6월 8일). “한보건설, LIG로 다시 팔린다”. 아시아경제. 2020년 6월 26일에 확인함.
- ↑ 오승완 (2011년 3월 22일). “한보건설만 인수하면 회사 어려워져”. 내일신문. 2020년 6월 26일에 확인함.
- ↑ 이진철 (2011년 3월 21일). “법정관리 신청한 `LIG건설`, 어떤 회사?”. 이데일리. 2020년 6월 26일에 확인함.
- ↑ 오승완 (2011년 3월 22일). “한보건설만 인수하면 회사 어려워져”. 내일신문. 2020년 6월 26일에 확인함.
- ↑ 한익재 (2010년 1월 27일). “[공시] LIG건설,LIG한보건설 흡수합병”. 한국경제TV. 2020년 6월 26일에 확인함.
- 와이즈에프엔,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