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에 안내된 정보는 그동안의 평균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며 현재 상황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 당국의 최신 여행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 읽어보기미국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봄(3월 말에서 5월 말) 또는 가을(9월 말에서 10월 말)입니다. 여름 성수기를 벗어난 때이며, 대부분의 인기 여행지에서 기온이 온화하고 인파도 붐비지 않습니다.
동부에서 서부까지의 거리가 2,680km에 달하는 미국은 5개의 기후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어디든 상관없다면 대체로 봄과 가을이 가장 쾌적한 시기입니다.
3월 중순부터 5월 하순까지 이어지는 봄에는 캘리포니아주, 플로리다주, 네바다주 등 남부 지방의 국립공원과 삼림, 습지에서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북부 지방과 도시에는 봄이 느리게 오지만,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와 같은 인기 도시에는 여행객들로 붐빕니다. 가을에도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쾌적한 날씨와 수려한 경관을 즐기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기간 동안 하이킹, 사이클링, 캠핑 등 야외활동 애호가들이 특히 미국을 많이 찾습니다.
미국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미국 월별 날씨 정보 & 여행 팁
1월의 미국은 크리스마스 축제 열기가 수그러든 까닭에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북부 지역은 낮이 짧아지고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며 분위기가 가라앉습니다. 보스턴, 뉴욕뿐 아니라, 매년 새해 전야에 머머스 퍼레이드(Mummers Parade)가 펼쳐지는 필라델피아를 방문하실 경우 두꺼운 코트를 꼭 챙기세요. 추위를 피하기보다 스키 리조트를 찾아 눈을 즐기시는 것도 미국의 1월을 즐기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유타주의 파크 시티나, 1월 말에 윈터 X 게임이 열리는 콜로라도주의 아스펜을 방문해보세요. 파크 시티와 아스펜은 파우더 스키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한편 플로리다주, 루이지애나주, 텍사스주 등 남부 지방은 평균 기온이 16~18°C로, 따뜻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1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햇빛을 즐기기 위해 남부 캘리포니아를 찾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나 샌디에이고의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거나, 팜스프링스나 조슈아트리, 데스밸리에서 사막 경관을 즐겨보세요. 을씨년스러운 겨울 날씨가 싫다면 기온이 매일 20°C 초반대에서 중반대까지 유지되는 하와이를 여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12°C
최고
3°C
최저
2월에는 미국 북부 지방의 대부분이 춥고 흐립니다. 하지만 산악 리조트에서 아늑한 시간을 보내거나, 시카고, 워싱턴 D.C. 등 주요 여행지에서 할인 혜택을 즐기기에는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국경일인 워싱턴 탄생일(셋째 월요일)이나 미국 연중 최대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에 맞추어 여행 날짜를 잡는 것도 좋아요. 와이오밍주와 몬태나주의 야생 지역으로 늑대 사피리나 개 썰매 어드벤처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잊지 말고 따뜻한 옷도 준비하세요.
남서부 지방의 경우 얇은 눈으로 덮인 그랜드 캐니언의 겨울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며, 동쪽 뉴올리언스에서는 2월 말에 열리는 마르디 그라의 멋진 퍼레이드와 가장무도회 준비로 분주합니다. 뉴올리언스의 2월은 한결 따뜻해 가벼운 옷을 입어도 되지만, 이곳의 밤을 즐기고 싶다면 화려한 복장도 함께 챙기세요.
12°C
최고
4°C
최저
꽃망울이 피면 특히 남부 지방에서 축제와 휴가를 즐길 준비로 사람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3월에는 조지아주, 테네시주, 캘리포니아주 등의 지역에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며, 특히 플로리다주에는 봄방학을 맞아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듭니다. 평균 최고 기온이 약 22°C로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플로리다주는 스노클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한 해변을 자랑합니다.
반면 북부 지방에서는 계속 눈이 이어져 유타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등에서는 여전히 스키 시즌이 한창이랍니다. 보스턴이나 뉴욕 등의 도시를 여행하려면 옷을 단단히 껴입어셔야 합니다. 이 두 도시가 매년 더 화려한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를 선보이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도 흥미롭답니다. 3월 말에는 워싱턴 D.C.만큼 여행하기 좋은 도시도 없습니다. 벚꽃 축제(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에 맞춰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 주변에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해보세요.
16°C
최고
7°C
최저
4월에는 북쪽 지방에서도 드디어 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맑은 날이 늘어나고 기온도 10°C 중반대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뉴잉글랜드 지역,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에서는 눈이 비로 바뀌는 때이므로 비바람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남부 지방에서는 로드트립 시즌이 시작됩니다. 전국을 횡단할 계획이라면 혼잡한 여름 성수기를 피해 4월에 남부 지방의 국립공원들을 둘러보세요. 유타주와 애리조나주의 국립공원은 필수 코스이며, 중간에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를 들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세계 도박의 수도인 이곳은 아직 크게 덥지 않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매년 4월 초에 열리는 그레이트 베이거스 맥주 페스티벌(Great Vegas Festival of Beer)도 즐길 거리 중 하나랍니다. 그 외에도 4월에 열리는 대형 행사가 많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의 와인 & 푸드 페스티벌, 뉴올리언스의 재즈 & 헤리티지 페스티벌, 보스턴마라톤대회 등이 대표적입니다. 부활절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는 행사도 미국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20°C
최고
11°C
최저
Ventura Earth Day Eco Fest
4월에 봄비가 내리고 나면, 5월에는 꽃이 피어납니다. 이맘때에는 미국 곳곳에 녹음이 우거지고, 야생화가 만개합니다.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등의 북부 대도시는 기온이 18~23°C까지 올라가 여행하기 좋습니다. 가벼운 방수 재킷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추위 걱정은 더 이상 안 하셔도 됩니다.
5월은 미국의 경이로운 자연을 체험하기에 가장 좋은 달입니다.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국립공원과 유타주의 여러 국립공원은 야생동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면서 원더랜드로 변하며,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밸리에는 은하수를 관찰하려는 여행객이 모여듭니다. 5월의 큰 행사 중 하나는 싱코 데 마요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멕시코 문화를 기념하는 이 행사는 라이브 음악과 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5월 마지막 월요일은 전국에서 가장 큰 공휴일 중 하나인 메모리얼 데이로, 이날부터 여름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4°C
최고
15°C
최저
6월 초는 미국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즐기면서, 성수기 인파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고산의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폭포가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이 시기에는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등의 국립공원을 둘러보세요. 축제 시즌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테네시주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보나루 뮤직 & 아트 페스티벌(Bonnaroo Music and Arts Festival)이나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프라이드(Pride)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북부 지방, 특히 클리블랜드, 프로비던스, 애틀랜틱시티 등의 주변 도시에서는 선선하면서도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끝없이 계속되는 이벤트들은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시카고에서는 블루스와 재즈를 기념하는 블루스 페스티벌이 3일간 개최되고,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는 물을 테마로 머메이드 퍼레이드(Mermaid Parade)가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행사는 매년 6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서머페스트’입니다. 이 축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뮤직 페스티벌로 알려져 있습니다.
27°C
최고
19°C
최저
7월은 미국에서 가장 덥고 붐비는 시기입니다. 방학이 시작되면서 전국 국립공원과 해변 리조트에 가족 단위의 국내 여행객이 몰리기 때문에 미리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 애리조나주 피닉스 등 남서부 지방 도시의 기온은 20°C 후반대에서 30°C 중반대로 유지됩니다. 동부 지방의 날씨는 후덥지근하지만 가끔 내리는 폭우가 더위를 식혀주기도 합니다.
가능한 경우에는 7월 4일인 독립기념일 전후에 미국을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이날을 기념하여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성조기 물결과 함께 퍼레이드, 파티, 불꽃놀이가 장관을 자아냅니다. 7월은 시애틀과 포틀랜드 등 태평양 연안 북서부 도시를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7월에 시애틀에서는 음식 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이 열리며, 포틀랜드에서는 생맥주 잔치인 오리건 맥주 축제(Oregon Brewers Festival)가 개최됩니다. 역시 7월에 열리는 산타페의 포크 아트 페스티벌(Folk Art Festival)과 세계 최대 음식 축제인 테이스트 오브 시카고(Taste of Chicago) 등도 놓치기 아까운 행사입니다.
29°C
최고
21°C
최저
8월의 경우 남부 지방에서는 기온이 30°C 중반대 아래로 거의 내려가지 않아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됩니다. 일부 동부 지방의 경우 엄청나게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모두 가까운 해변으로 피서를 떠납니다. 하지만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해변이 막바지 여름휴가객들로 크게 붐빌 수 있으니 이에 단단히 대비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로 인해 평소 붐비기로 유명한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의 인기 여행지가 한산해지고 요금도 저렴해진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미국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여행 선택지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특히 뉴잉글랜드 지역의 해안, 캐롤라이나주 해변, 남부 캘리포니아의 태평양 연안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와이오밍주의 옐로스톤과 그랜드티턴산 등의 국립공원도 방문해보세요. 또는 8월에 날씨가 온화하고 낮이 긴 알래스카주의 국립공원을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한편 아이오와주의 주도인 디모인에서는 아이오와 스테이트 페어(Iowa State Fair)가 한 달 가까이 열리며, 뉴욕에서는 US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테니스 팬들이 모여듭니다.
29°C
최고
20°C
최저
9월이 되면 미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기온이 서늘해지고 관광객도 줄어듭니다. 다만 남부 지방에서 가장 더운 도시들의 경우 낮 최고 기온이 여전히 30°C 이상입니다. 9월에는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되므로 이 지역 여행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9월은 국경일인 노동절과 함께 시작됩니다. 여름의 끝을 알리는 이 공휴일에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집니다. 대표적인 예로 뉴욕의 일렉트릭 주(Electric Zoo) 뮤직 페스티벌과 디트로이트 재즈 페스티벌(Detroit Jazz Festival)을 들 수 있습니다.
9월에는 9·11 테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패트리어트 데이와 9월 17일의 제헌절(Constitution Day) 등의 미국인에게 중요한 기념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의 9월은 포도 수확으로 바쁘며, 신시네티, 피츠버그 등의 도시에서는 맥주 애호가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옥토버페스트가 열립니다. 그렇지만 파티 중의 파티는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 한가운데서 열리는 버닝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일 동안 전자 음악과 멋진 예술작품을 즐기며, 이 행사가 실천하고자 하는 공동체 정신을 체험해보세요.
27°C
최고
18°C
최저
10월에는 북부 지방에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추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을이 가기 전에 멋진 단풍을 감상하러 뉴잉글랜드 지역의 숲을 찾으셔도 좋습니다. 미국의 단풍 명소로는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테네시주에 걸쳐 있는 그레이트스모키산맥과 미주리주의 오자크스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남부 지방의 경우 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여전히 따뜻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그래서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반짝이는 라스베이거스의 명소들을 돌아보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최남단의 키웨스트에서는 마르디 그라에 버금가는 판타지 페스트(Fantasy Fest)가 열립니다. 이 아열대 낙원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할로윈 10일 전부터 수많은 방문객이 몰려듭니다. 10월 31일은 연중 가장 신나는 날입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및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할로윈 퍼레이드에 참여해보세요.
22°C
최고
14°C
최저
11월에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관광객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북부 지방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일부 주에서는 많은 비와 눈까지 내립니다. 남쪽 플로리다주에서는 허리케인 시즌이 끝나고 따뜻하고 건조한 기간이 시작되므로 올랜도의 놀이공원을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남쪽과 북쪽의 기후 차이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여행지에 따라 옷을 다르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11월에 미국을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재향군인의 날(11월 11일), 추수감사절(11월 넷째 목요일)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추수감사절에는 전국 곳곳에서 많은 행사가 펼쳐집니다. 그중 뉴욕에서 열리는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가장 유명합니다. 대형 풍선이 펼치는 형형색색의 향연과 마칭밴드가 펼치는 화려한 공연을 만끽해보세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전국의 쇼핑점들이 대폭적인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 기회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음껏 사셔도 좋습니다. 뉴욕에 머물고 있다면 인근의 보스턴을 방문하여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미국독립혁명의 발원지에 대해 알아보세요.
17°C
최고
8°C
최저
12월은 미국에서 여러 면에서 사람이 많이 붐비는 달입니다. 주요 대도시의 거리는 크리스마스 쇼핑객들로 가득하고, 스키 시즌이 개막한 로키산맥에는 스키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몬태나주, 아이다호주, 유타주의 리조트들은 갓 내린 눈을 즐기려는 겨울 스포츠 팬들로 붐빈답니다. 동부 및 중서부 도시에서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함께 유럽식 마켓과 아이스 링크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12월에 북부 지방을 여행하려면 옷을 단단히 챙겨야 하며, 비싼 요금을 피하려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마이애미, 샌디에이고 등 남부 도시의 경우 날씨가 온화해 티셔츠만 입고도 걸어 다니실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은 공휴일로 조용한 편이지만, 새해 전야에는 전국에서 멋진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는 새해 전야 행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자정 1분 전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높은 기둥에서 ‘타임 볼’이 내려오는 모습을 지켜보려는 인파가 이곳을 가득 매웁니다. 12월은 알래스카주 전역에서 북극광으로도 불리는 오로라를 관찰하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하답니다.
14°C
최고
6°C
최저
미국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여행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날씨를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면 미국의 경우 연중 내내 변화를 거듭하는 5개의 기후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기후 지역에서 가장 쾌적한 날씨는 봄과 가을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이 위치한 동북부 지방의 경우 봄과 가을의 평균 최고 기온이 각각 9°C와 11°C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소나기가 자주 내리니 유의하세요. 반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등 남서부 도시들에서는 봄가을에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12~17°C의 온화한 기온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서부 해안을 따라 북쪽에 위치한 오리건주 포틀랜드와 워싱턴주 시애틀의 경우 기온이 더 낮고 날씨가 습합니다. 시카고, 콜럼버스 등 중부의 인기 여행지는 늦은 봄에 날씨가 더 따뜻하고, 가을에는 쌀쌀합니다.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와 올랜도,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 등의 남동부 도시들은 봄가을 평균 최고 기온이 19~22°C입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뉴욕 | 최고 | 4°C | 4°C | 8°C | 15°C | 21°C | 25°C | 29°C | 27°C | 24°C | 18°C | 12°C | 9°C |
최저 | -3°C | -3°C | 1°C | 7°C | 13°C | 18°C | 22°C | 21°C | 17°C | 12°C | 5°C | 3°C | |
라스베이거스 | 최고 | 15°C | 18°C | 23°C | 26°C | 31°C | 38°C | 39°C | 38°C | 35°C | 28°C | 20°C | 14°C |
최저 | 4°C | 7°C | 11°C | 14°C | 19°C | 25°C | 27°C | 26°C | 23°C | 16°C | 8°C | 5°C | |
올랜도 | 최고 | 22°C | 23°C | 25°C | 28°C | 30°C | 31°C | 32°C | 32°C | 31°C | 29°C | 25°C | 25°C |
최저 | 11°C | 13°C | 15°C | 18°C | 21°C | 23°C | 24°C | 24°C | 23°C | 20°C | 16°C | 15°C | |
로스앤젤레스 | 최고 | 21°C | 20°C | 22°C | 22°C | 23°C | 24°C | 26°C | 28°C | 29°C | 27°C | 23°C | 19°C |
최저 | 9°C | 10°C | 12°C | 13°C | 15°C | 17°C | 18°C | 19°C | 19°C | 17°C | 13°C | 10°C | |
마이애미 | 최고 | 24°C | 25°C | 26°C | 28°C | 29°C | 30°C | 31°C | 31°C | 31°C | 29°C | 27°C | 26°C |
최저 | 18°C | 18°C | 19°C | 22°C | 23°C | 25°C | 26°C | 26°C | 25°C | 24°C | 21°C | 20°C | |
샌프란시스코 | 최고 | 14°C | 14°C | 15°C | 15°C | 16°C | 17°C | 18°C | 18°C | 19°C | 19°C | 16°C | 14°C |
최저 | 9°C | 10°C | 11°C | 11°C | 11°C | 12°C | 14°C | 14°C | 14°C | 14°C | 12°C | 10°C | |
미국 숙박 비용
스마트한 여행을 원하시나요? 여기서 미국 1박 평균 숙박요금을 확인해보세요.
미국 추천 여행지
미국 인기 도시, 추천 명소, 즐길 거리 등을 알아보세요!
미국 여행을 떠나볼까요?
날짜를 입력하고 미국 여행을 위한 최고의 숙소를 찾아보세요!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차로 다니는게 좋은데 주차요금이 만만치않아요 날씨도 너무 좋고 쾌적합니다~
숙소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하기 편했습니다. 주변에 큰 몰이 위치해 있어 쇼핑하기 좋았고 대형마트도 있어서 식자재 구매하기 편리했습니다. 숙소는 오래된 건물이긴 하나 잘 관리되어서 세월의 흔적이 보이진 않습니다.
여행용품 준비없이 방문할 수 있는 숙소 입니다. 모든 편의시설 및 용품이 준비되어 있는 숙소 입니다. 모르는것은 호스트에게 물어보면 바로 준비해 주시고 신속하게 답변 합니다. 단순히 숙박의 의미가 아닌 , 문화체험이라는 관점에서도 체험이 가능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화산, 국립 수목원, 풍경 및 야자수 자연의 사진 Spot 위치 굿!
레드우드 국립공원을 주로 다녀왔는데, 그곳 외에도 갈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코스트코도 있어서 먹을 것을 사기도 편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일대 여행에 묵기 적절하나, 다소 치안이 위험하다.
홈리스들이 좀 많긴 했지만, 눈길 안주고 무시하면 따로 위협하거나 한 적은 없었어요 첫날 저녁에는 조금 겁나서 일찍 들어갔지만 둘쨋날부터는 홈리스 거의 없는 구역으로 여자 혼자 11시 12시까지 돌아다니다가 왔어요 ㅋㅋㅋㅋㅋ 추천합니다:) 날씨 좋은 샌프란 사랑입니다ㅠㅠ
같은 브랜드의 호텔이 전국 곳곳에 있읍니다 그러나 운영자에 따라 두번 가고 싶지 않은 곳도 있읍니다 이곳에 있는 호텔은 새로 오픈되여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La Quinta by Wyndham 대표 우수호텔로 추천합니다
저녁시간에 거리는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미국 대도시와 다르게 위험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주면에 좋은 맛집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리셉션에 꼭 해안 뷰로 부탁해서 체크인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공기, 적당한 위치, 아이들을 위한 공간..
포트 아란사스 생태공원, 내셔널 쇼어 해안가 드라이브, 해변 산책, 차박하면서 라면 끓여먹기 참 좋았어요. 그런데 야외에서 굴요리 먹는데, 모기가 많아 혼났습니다. 2월이라도 날씨는 5월쯤 되는 날씨였는데 유독 모기가 많더라고요, off 같은 스프레이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번엔...
사람들이 친절하고, 복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공기도 좋고요. 밤엔 별이 많이 보입니다. 조용히 있으면서, 쇼핑이나 외식이 불편하지 않고 좋았어요.^^
룸의 가구는 연식이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며, 냄새가 나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좋습니다. 토스트, 와플, 베이글, 머핀이 모두 갖춰 있고 주스, 커피, 요거트도 있습니다
지하철에 아주 가까웠으며, 밤 늦게 다니더라도 위험하지 않은 동네라 안심되는 지역이었음. 또한 조식이 아주 훌륭했음
I've been to many places around the world, there are no other places like NYC. One and only. Only downside is $$$$$
여러가지로 좋은데, 최근 식당 음식 비용이 너무 비싸졌습니다. 여행자로 하루 세 끼를 사먹어야 하는데, 좀 부담이었습니다.
타임스퀘어 근처라 소음이 있을줄 알았는데 길반대쪽 방이라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다만 2개의 큰침대방으로 28제곱미터로 알고 예약했는데 실제는 좀 좁은 느낌이었어요..위치는 좋았어요
교통이 복잡하지만, 음식점과 다른 쇼핑하기 편리함이 좋고,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샌안토니오에서 하룻밤만 잔건 너무 아쉬웠습니다. 리버워크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다음에 가볼수 있다면 리버워크 호텔에서 머무르고 싶네요.
위치가 좋았고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어 이용가능했습니다.
숙소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쇼핑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아이들과 테마파크 여행까지 하면 더 좋고요....
Bryce canyon is so beautiful I want to visit there again!
친절한 사람들과 멋진 도시 풍경이 매력적입니다.
Beaches, coffee farms, friendly people... Although the population density is very low, I thought it was safe rather than dangerous.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리틀 하바나 넘 멋진곳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 편의시설 및 대형매장이 가까운 곳이었고, 아침에 산책하기에도 적합한 환경이었습니다.
소금호수 짱! 이에요.. 렌트카를 타고 들어가서 보면 눈속에 있는 거 같아요. 옐로우 스톤에 가기 전에 꼭 들러 보세요! 맛집으로는 Texas Roadhouse 입니다. 스테이크가 저렴해요. 편하게 먹기에는 Panda Express 만한 곳이 없는데 여기저기 지점이 많았어요.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 그 누구도 뉴욕의 매력을 거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돈 많이 벌어서 또 뉴욕여행 가고 싶네요.
tracking 하기에 좋은 관광지 입니다. 자연의 신비에 감탄과 자연스럽게 healing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말~5월초라 약한 비가 때때로 내렸으나 날씨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mauna loa 와 mauna kea 화산, kona 커피 등의 여행이 기억에 남습니다.
차를 렌트하여 뉴저지에서 일보고 호텔 타워 주차장에 놓고 바로 근처 버스를 이용하여 10-15 분만에 맨하탄 Central station 으로 가서 Time squre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호텔 근처는 약간 분위기가 무서워서 밤에 도보는 주의할것,. 바로 옆 super motel 보다 버스정거장에서 약간 떨어져 있느나 숙소로서 청결도나 여러가지 우월함
it's real vacation place. it's better than what I expected!!
차를 렌트하면 훨씬 광범위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치안이 걱정이 되어 일일투어 등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항상 좋았습니다.
나는 아들의 졸업을 위해서 방문했었습니다. 이 지역은 조용하고 매우 안전하므로 방문 계획이 있다면 지역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유있게 골프를 즐겼고, 아는 사람들과 파티와 해가 뜨겁지 않은 아침에는 산책을 즐겼습니다.
맨해튼까지 환승없는 지하철 연결이 만족합니다. JFK 공항까지도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평범하지만 불편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충분했습니다. 뉴욕 맨해튼을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The Arches National Park is superb place to visit. This was one of the most splendid place I have ever been to. The Canyon Land was also good, but I was disturbed by a lot of flies. We had a dinner at the pizza place called Zax, and the pizza there was substandard. Wing was OK, though. Please avoid the washer at Chevron. It costed me 7 bucks, but it was of no use.
어릴때 마이애미비치 동경했고 사실 가보니 우리나라 동해.제주도등 느낌도 있지만 키크고 가느다란 야자수는 낭만적임.
맛있는 음식점 화려한 볼거리 멋진 호텔들
경치와 날씨가 좋고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 곳. 숙소와 식사는 브로큰 스퍼 인 스데이크하우스 강추!
마운틴 뷰 지역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조용히 여행하기는 좋음, 필즈커피, 블루보틀 커피 좋았고 차량 렌트해서 다니기 좋음. 그러나 오클랜드 지역 방문했다가 잠시 주차중 누군가가 차량 유리 깨고 도망감...오클랜드 지역 주의 하기 바람.
드 넓은 사막과 거대한 캐년을 볼 수 있으며, 빛의 조화를 통한 신비로움이 함께 하여 좋았습니다.
마주 좋은 위치로 백악관까지 걸어서 갈수 있음
키웨스트만 보기에는 시간이 촉박해요. (1일) 키웨스트 포인터 말고 추가로 해양레져가 너무 다양해요.
도쿄도 다녀 왔찌만 이번엔ㄴ 어드밴처만... 어찌건 애들이랑 신나게 골고루 다 챙겨서 몇시간 기다리면서 재미있께 파김치 되어 돌아왔고요.. 디즈니 주변에 호텔 예약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고요.. 사람구경하다가..... 여성들은 더워서 양산필수..
라스는 한번은 가봐야, 뜨거워 더워 죽을뻔 ㅎㅎ.. 걸어서 라스대로를 쭈욱 걸어서 호텔 관광 하는게 신났쬬,.. 오후늦게 4시쯤해서 돌아다니는게... 인간이 만단 거대한 건축물 . 그리고 많은 돈을 갖고 있는 건물주들이 누굴까 궁금했네요..
호수는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음. 가든시티는 로건 방향에서 접근하는 첫 번화한 지역이었음. 라즈베리 쉐이크는 꼭 먹어야 한다. 너무 맛있음.
Windy and cold city than I thought even colder than Vancouver. The Golden Gate Bridge is pretty at night and daytime both. Trams are always busy when I was there, better not to ride a bike inner city unless you enjoy climbing hills while riding a bike
딸의 대학 입학때문에 방문했어요. 너무 바빠서 관광은 못했지만 호텔이 깨끗하고 편리했고 월마트에서 기숙사 생활의 각종 필요한것을 쉽게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죽기전에 꼭 가야하는 곳, 살아있다면 다시 또 가야할 곳
학교 기반의 도시로 치안이 안전하며, 교통과 숙소 등 전반적으로 매우 차분하고 조용하며 마음 편하게 여행이 가능합니다.
I stayed in LA for one night this time. The weather was sunny and cool. You may find so many attractions in downtown, where I visited last time.
뉴욕은 버스기사님들이 정말로 친절하셨어요. 설명을 잘 해주시고 영어를 잘 못해도 들어주시려고 노력해요. 거리의 오줌냄새, 똥냄새, 대마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 거리의 물청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외에는 모든것들이 완벽했답니다.
공기좋고 좋은 날씨와 사람들이 온화하고 좋았습니다. 거리에 클래식과 현대식 빌딩이 공존하는 공간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카네기멜론유니버시티에 가서는 학교와 주변 주택가를 산책,드라이브하며 피츠버그에 살고 싶다고 생각 했어요. 방문 목적이 큰아들 대학입학이기 때문에 주변 관광은 앤디워홀뮤지엄만 방문 했어요. 아주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관광지스럽지 않게 번잡하지 않고, 자연속에서 조용하게 쉬다 올수 있는 너무 예쁜 마을.
물놀이용품이 왑니되어 있고 해변까지의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발코니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환상적 이네요.
It was too short trip so I want to go back again ~
디즈니스프링스 너무좋았고 기간내에 한식도 먹을수있어서 더 좋았고 만나는 우버기사님들도 다 너무친절해서 좋았어요.
왜 MZ들이 뉴욕 뉴욕하는지 알겠다. 역동성과 다양함 속에 여유로움이 주위 곳곳에 묻어 나오는 곳 !! 날씨 또한 좋았다. 8월말이지만 조금은 덥게 느껴질수도 있지만서도 ! 곳곳을 지하철이나 버스로 다닐 수 있는 편리함과 !! 건물 하나 하나가 예술이다 !!
구월중에는 단풍이 없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백프로 만족하기에는 부족하다. 기간으로는 10월 10일경 부터 10월 20일까지가 절정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준레이크, 사브리나레이크, 사우스레이크, 맘모스레이크(트윈레이크,엎퍼트윈레이크, 호세수레이크 레이크마미,레이크 메리, 레이크 조지) 꼭 가봐야할 알라바마힐의 돌산들 백년된 빵집(에맄샤츠) 볼거리가 많은 비숍입니다. 1박2일 코스로 여유를 가지고 구경하시면 좋은 가을 여행 코스입니다.
아름답고 정감이 가는 거리와 건축물...참좋았습니다.
5대 캐넌을 다녀 왔는데 매우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겟티와 천문대도 좋았고요 시내이동은 Lyft 콜택시가 매우 편하였어요. 우버보다 앱설치와 이용이 더 편한것 같아요
보스톤을 가려다 숙소가 비싸서 숙소를 잡은 도시가 올버니였는데. 의외로 볼거리도 많았고 깨끗한도시로 느낌이 좋았어요...^_^
The hotel is clean and you can walk to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nearby.Fairfield Inn & Suites by Marriott Oakhurst...we're stayed here and the breakfast was simple but delicious and the coffee was good too.There are several delicious restaurants nearby where you can have dinner. 30 minutes from the hotel to the national park entrance It takes about 1 hour and 20" from the entrance to the center of the national park.
북 텍사스 지역은 도심에 비하여 안전하고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인타운과 거리가 있으나 차로 이동시 10분 정도에 도착 가능합니다.
I love this rural town very much because it is clean and quiet, and has various walking trails.
꼭 가봐야할곳 미국내에서 제일 멋잔 뷰를 가진곳이라고 생각된다
Thanksgiving 연휴에 맞춰서 갔기 때문에 디즈니,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포기하고 Seaworld, Discovery Cove 에 중점을 맞춰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올랜도 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실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옵션인 것 같아요.
1. 센트럴파크의 일출과 조깅!!! 2. 5번가 명품샵 아이쇼핑 3. 탑뷰 2층버스 투어 3. 뮤지엄들 4. 브로드웨이 뮤지컬 5. 베슬, 구켄하임, 써밋전망대 ,911메모리얼 분수 및 원타워 등등 멋진 건축물들
편의 시설이주변에 많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roys라는 식당과 호놀룰루 베이커리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곳이었다
방문장소 접근 교통 편이 다양함. MOAI 박물관, Burke 박물관, 시애틀 art 박물관, 시애틀 중앙 박물관, Pike place
프리덤 트레일 그리고 아이비리그 대학교 탐방 딱 두 테마만 정하고 자유롭게 다녀왔다. 11월말 땡스기빙데이 연휴 기간 계속 내린 가랑비로 다소 우중충 했지만 보스턴민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공휴일이라 자가용으로 도시 주위를 여행했고 주차난이 없어서 편했다.
먹고 마시고 .....그냥 돈 쓰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됩니다 역사라든가 , 마음이 편해진다던가 , 두고두고 남을만한것은 아니었지만 생각할만한 것들이 많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It was very cold in November. So you should bundle up! The mountains with snow were so beautiful but I couldn't see any reflection of Salt Lake Flat.
마우나케아에서의 일몰과 엄청나게 아름다운 은하수 웅장한 자연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바가 보고싶었지만 헬기투어로 분화구 보는것과 라바의 흔적 보는걸로 만족해서 아쉽지만 그것도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Good environment and good sight is very good to visitor.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이 멋졌구요 훌륭한 레스토랑의 음식도 최고입니다. 앱을 이용해서 안전한 주차장을 찾았는데 이용에 작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운타운 내는 우버를 이용하는편이 나을 건 같아요. 투어버스가 다니던데 타 보지못해 아쉬웠어요.
beautiful weather , beach, sunset wonderful vacation
목적이 어떤지에 따라 각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저는 랜드마크엔 별 관심이 없어서 미술관과 박물관, 레스토랑, 공연 위주로 즐겼는데 만족스러웠어요. 혹시 인디 음악에 관심 있으신 분은 LPR(Le Poisson Rouge)를 추천해요. 주말마다 라이브공연이 있는데 공연처럼 즐길 수도, 클럽처럼 즐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