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안내
  • 헌재, 첫 탄핵변론 4분만에 종료···尹 불출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4분만에 종료됐다. 윤 대통령은 앞서 예고한대로 불참했다. 헌법재판소는 14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1회 변론을 개최했으나 양쪽 당사자 및 대리인들의 출석 여부만 파악
    강원일보
    3시간전
  • '가짜뉴스 고발' 집중하는 민주당…지지층 결집 전략?
    민주파출소 개설 후 3만9천 신고…유튜버도 10명 고발 "공포정치가 목표냐" 여당 강한 반발 중도 확장 악영향 우려도 계엄 사태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이 고발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 신고센터인 '민주파출소'를
    더팩트
    3시간전
  • '이탈표 방어' 위기 국민의힘, '계엄특검법' 발의 나선 이유는?
    당 지도부 "현실적으로 언제 2명 더 이탈할지 몰라" 수사 대상·기간·인력 축소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막기 위한 명분도 국민의힘이 14일 자체 '비상계엄 특별검사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야당의 내란특검법에 무작정
    더팩트
    3시간전
  • 尹측 "55경비단 관저 출입 도장, 공수처·경찰이 찍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대통령 관저 출입 승인 근거로 제시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의 출입 승인 공문이 '셀프 승인'으로 이뤄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공수처와 경찰 측에서 55경비단장을 압박해 관인을
    파이낸셜뉴스
    3시간전
  • 김명수 합참의장 “북풍·외환 준비한 적 없어, 직 걸겠다”
    군 수뇌부가 ‘평양 무인기 침투’를 외환 유치로 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적극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선 당시 지휘 라인이 엇갈린 증언을 하기도 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혐의
    중앙일보
    3시간전
  • 野 “尹, 이미 세 차례 출석요구 불응…흔들림 없이 체포해야”
    "정진석 호소문 궤변…尹을 갱단으로 다루는 게 아니라 尹이 갱단 같은 행위" "비서실, 직무 정지된 대통령 대변해선 안 돼" 주장도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14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문화일보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