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W 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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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천호는 50년가량 운용 중인 20mm 견인대공포 '벌컨포'을 교체하기 위해 개발한 대공무기로 2021년부터 군단 관할 지역에 실전배치 하기위해 방위사업청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442억원 규모의 2차 양산계약(계약기한 2026년 12월 30일)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재원
[편집]- 분당 발사량: 1200발(단발, 5발, 10발, 20발 발사가능).
- 유효사거리: 3km.
- 사용 가능한 탄약: 고폭소이탄(HEI), 고폭소이 예광탄(HEI-T), 전방분산탄(AHEAD).
- 최고시속: 90km.
- EOTS 탑재로 주·야간 자동추적 및 정밀사격 가능.
활용
[편집]2024년 8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에 차륜형 대공포 '천호'를 이용해 미상 드론을 무력화 시범을 보였다[1].
같이 보기
[편집]- 현궁
- 게파르트
- M167 발칸
- KCB 30mm포
- 20mm 견인대공포(사거리 1.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