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모토 오니코
히노모토 오니코(일본어: 日本鬼子)이란 2010년 2채널 뉴스 속보(VIP) 게시판에서 생겨난 일본의 모에 캐릭터이다.
일본인을 멸칭할 때 널리 쓰이는 중국어 단어인 "르번구이쯔"를 모에화한 것으로[1] 오늘날 2채널 등 다른 인터넷 포럼이나 동영상 게시판에서도 자주 보이게 되는 캐릭터가 되었다.[2][3][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広田稔 (2010년 12월 18일). “【トゥギャッター通信】第7回 「KAGEROUとプログラマ」”. 《週アスPLUS》. 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 2010년 12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5일에 확인함.
- ↑ “萌系日本鬼子 反攻中國”. 《The Liberty Times》 (중국어). 2010년 11월 2일. 2010년 11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1월 5일에 확인함.
- ↑ 4 November 2010, 百度で「日本鬼子」を検索すると、検索候補に「萌化」が出現 Archived 2014년 9월 2일 - 웨이백 머신, Searchina News
- ↑ October 31, 2010, Japan strikes back at anti-Japanese protests in China with a moe character Archived 2017년 6월 29일 - 웨이백 머신, DailyOnig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