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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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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상(姬常, ? ~ 28년)은 신나라·후한 초기의 제후로, 주나라 왕실의 후손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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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 원년(14년), 아버지 희당의 뒤를 이어 장모(章牟公) 또는 장평공(章平公)[1]에 봉해졌다.

후한 건무 2년(26년), 다시 주승휴공(周承休公)[2]에 봉해졌다.

아들 희무가 작위를 이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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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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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택후표에서는 장모공, 왕망전에서는 장평공이라고 한다.
  2. 한서 은택후표에서는 후작이라고 하나, 후한서 광무제기에 따르면 공작이다.
선대
아버지 희당
신의 장모공 (장평공)
14년 ~ 23년?
후대
(신 멸망)
선대
(22년 전, 전한) 아버지 희당
후한의 주승휴공
26년 5월 경진일 ~ 28년
후대
아들 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