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고 모이러

후고 모이러 Hugo Meurer
1918년 11월 HMS 퀸엘리자베스 함상에서 항복하는 후고 모이러 제독(오른쪽 경례하는 이)
출생지	오스트리아 잘라흐
사망지	서독 킬
복무	독일 제국
복무기간	1886년–1920년
최종계급	부제독
지휘	제4전투전단 동해사단
주요 참전	제1차 세계대전 핀란드 내전
서훈

후고 모이러(Hugo Meurer: 1869년 5월 28일 - 1960년 1월 4일)는 독일의 해군 군인이다. 독일 제국해군에서 부제독(2성장군)까지 지냈다. 모이러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종료될 때 독일 해군의 항복 교섭을 담당한 독일측 장교였다.

생애

케른텐주의 Sallach에서 태어났다. 1886년 4월 16일 독일 황립해군에 참가했다.

1960년 Kiel에서 사망했으며 Nordfriedhof에 묻혔다.

외부 링크

• World War I Document Archive: Commanders of the High Seas Fleet Battle Squadrons 1914-1918
• Australian Navy: Semaphore, issue 14, Nov 2008 - "1918, Victory at sea"
• Short biography, with photo of Meurer's gravestone (독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