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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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바다 Fuocoammare, par-dela Lampedusa, Fuocoammare, Fire at s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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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잔프란코 로시 |
각본 | 잔프란코 로시 |
촬영 | 잔프란코 로시 |
편집 | Jacopo Quadri |
음악 | 스테파노 그로소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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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4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이탈리아어 |
화염의 바다(Fuocoammare, par-dela Lampedusa, Fuocoammare, Fire at sea)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잔프란코 로시 감독의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제6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1][2]
유럽 난민 위기 기간 중 람페두사의 시칠리아섬에서 촬영되었다.
각주
[편집]- ↑ “Berlin: ‘Fire at Sea’ Wins Golden Bear for Best Film”. 《Variety》. 2016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Prizes of the International Jury”. 《Berlinale》. 2018년 2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Fire at Sea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