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서 & 토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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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3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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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기계공학 |
서비스 | 철도 |
본사 소재지 | 오스트리아 린츠 |
핵심 인물 | 엘리자베트 맥스-토이러 |
제품 | 선로 유지 기계 |
매출액 | 2억 1750만 €[2] |
종업원 수 | 3000명 |
웹사이트 | www.plassertheurer.com |
플라서 & 토이러(독일어: Plasser & Theurer)는 오스트리아의 선로 공사 및 보수용 기계를 만드는 회사이다. 본사는 빈에, 공장은 린츠(Linz)에 있다. 유럽은 물론 러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되고 있다.
역사
[편집]1953년에 9명이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를 설립한 엘리자베트 맥스-토이러가 30%, 토이러의 남편인 요제프가 30%, 도로테아 토이러와 한스-외르크 홀레이스가 각각 20%씩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100개 이상의 나라에 진출하였다. 테제베가 최고속도 기록을 세울 때 사용한 철로를 이 회사가 만들었다.
제품
[편집]이 회사는 가공 전차선의 유지 보수 설비 및 그와 관계된 장비들을 제조하기도 했다.[3] 다른 제품으로는 철도 교량 점검 및 수리하는 기계가 있다.[4]
- ATP 500-C 플래시-버트 용접 기계[5]
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Company Profile”. 2008년 3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Keine Bahnstrecke ohne Plasser & Theurer” (독일어). WirtschaftsBlatt. 2008년 5월 4일. 2008년 10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3일에 확인함.
- ↑ “Plasser & Theurer”. 2009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Bridge inspection/repair.(Plasser and Theurer BCR 100)”. 2009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WELDERS FOR GABON | Railways Africa[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