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안네 프랑크
새 주제마지막 댓글: 203.226.208.27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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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붙여진 카테고리를 아무런 상의도 없이 바꾸었는지 안네 프랑크가 독일의 작가라고 어디에서 쓰여 있는지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아흔(A-heun) 2005년 4월 25일 (月) 16:32 (UTC)
- 필요없는 카테고리들을 지우다 실수했네요. 독일 출신이라 생각없이 독일 작가 쪽으로 넣었습니다. 영어쪽을 따라 "네덜란드의 작가"로 해야겠네요. 그리고 나찌 항목은 한국어 백과에서 그리 크게 자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찌 희생자"까지 항목이 내려가면... 그냥 2차 세계대전 분류에 일단 넣어놓는게 어떨까요? 박종대 2005년 4월 26일 (火) 01:06 (UTC)
- 유명 "나찌 희생자"가 무척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네를 작가라고 부르기에는 좀 과장된 것으로 보이는군요. --아흔(A-heun) 2005년 4월 26일 (火) 17:36 (UTC)
안네 프랑크의 사인으로 장티푸스라고 되어 있는데, 2차대전 당시 수용소는 물론 소련에서 후퇴하던 독일군에 만연했던 질병은 발진티푸스 였습니다. 장티푸스와 발진티푸스는 전혀 다른 질병입니다. Typhus라고 영어로 표기된 질병들은 대부분 발진티푸스를 가리킵니다. 203.226.208.27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22:28 (KST) 김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