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길다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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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태풍 (SSHWS) | |
발생일 | 6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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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일 | 7월8일 |
최대 풍속 | 1분 평균 풍속: 165 km/h (105 mph) |
최저 기압 | 945 hPa (mbar); 27.91 inHg |
1974년 제8호 태풍 길다(GILDA)는 한반도 남동해안을 훑고 지나가면서 대한민국에서만 28명의 사망·실종자를 야기한 태풍이다.[1] 일본의 사망·실종자 수는 총 111명에 이르렀다.[1]
주요 관측값
[편집]최저해면기압
[편집]최대풍속
[편집]- 포항 21.7m/s
- 여수 20.7m/s
- 통영 20.7m/s
- 서귀포 20.0m/s
- 부산 18.3m/s
- 제주 17.7m/s
- 영덕 17.0m/s
최대순간풍속
[편집]- 서귀포 34.8m/s
- 부산 33.4m/s
- 여수 30.2m/s
- 포항 29.7m/s
- 제주 26.8m/s
- 통영 26.5m/s
- 울산 25.0m/s
일최다강수량
[편집]- 거제 189.7mm
- 남해 151.7mm
- 제주 147.8mm
- 울산 137.6mm
- 포항 137.1mm
총 강수량 (7월 6~7일)
[편집]- 포항 226.9mm
- 거제 224.7mm
- 울산 165.6mm
- 남해 153.1mm
- 제주 148.2mm
각주
[편집]- ↑ 가 나 “[한반도 영향 태풍] 1974년 8호 태풍 길다”. 2021년 8월 23일. 2021년 8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8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