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토스강
보이기
코퀴토스(그리스어: Κωκυτός, 영어: Cocytus, Kokytus)는 그리스 신화에 나타나는 지하 세계의 탄식을 상징하는 강이다.[1] 아케론 강 다음으로 건너게되는데, 이 강을 건너면서 망자의 후회스런 기억이 드러나면서 탄식을 하게 된다.
단테 알리기에리의 작품 《신곡》 에서는 강이 아닌 얼어붙은 호수로 등장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hisholm, Hugh, 편집. (1911). 〈Cocytus〉.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6 11판.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631–632쪽.
이 글은 그리스 신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