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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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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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반 올라(히브리어: קָרְבַּן עוֹלָה)는 타나크에 처음 기술된 유대교의 공희 형태로, 일종의 번제이다. 이 용어는 노아의 희생제사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노아는 야훼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단에서 번제물을 완전히 불태웠다.[1] 이는 부분적으로 제물을 불태우고 나머지를 희생 식사에서 나눠먹는 다른 형태의 제사(zevach 또는 zevach shelamim 이라고 함)와는 대조적이다.[2]
제1성전 시대 및 제2성전 시대 동안, 번제물은 예루살렘 성전 제단에서 하루에 두 번 동물공희 제물로 불에 완전히 태워졌다. 그러나 동물의 가죽은 태워지지 않고 대신 제사장에게 주어졌으며, 이 가죽은 토세프타 할라흐(Tosefta Hallah)에서 24개의 성직자 선물 중 하나로 나열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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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Berlin, Adele; Brettler, Marc Zvi (2014). 《Jewish Study Bible》 2 Rev(November 2014)판. [S.l.]: Oxford University Press. 135쪽. ISBN 978-0199978465. 2016년 4월 1일에 확인함.
- ↑ Berlin, Adele; Brettler, Marc Zvi (2014). 《Jewish Study Bible》 2 Rev(November 2014)판. [S.l.]: Oxford University Press. 135쪽. ISBN 978-0199978465. 2016년 4월 1일에 확인함.
- ↑ Jacob Neusner. The Comparative Hermeneutics of Rabbinic Judaism: Why this, not that?. p.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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