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텐크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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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수송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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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국가 | 나치 독일 |
역사 | |
사용국가 | 나치 독일 |
일반 제원 | |
승무원 | 3 (운전수 + 2명의 탑승자) |
길이 | 3000 mm (118") |
높이 | 1200 mm (47") |
폭 | 1000 mm (39") |
중량 | 1560 kg (3444 lb) |
공격력 | |
주무장 | 정확한 정보 없음 |
기동력 | |
엔진 | (OHV) 워터쿨러 4 실린더 내장엔진, 제조사: 오펠(Opel) (GM) |
출력/중량 | 36 bhp (26 kW), 3400 rpm |
현가장치 | SOLEX 무한궤도 카버레터 타입 32 FJ-II, 싱글 플레이트 드라이 클러치 |
노상 속도 | 70 km/h (44 mph) |
변속 | 자동 3단 / 회전속도 1변속 x 2열 |
방어력 | |
장갑 | 정확한 수치 없음 |
2번 특수목적차량 케텐크라트 HK 101(Sd.Kfz.2 Kettenkrad HK 101)은 제2차 세계 대전 때에 독일에서 수송, 견인등을 목적으로 제작된 무한 궤도를 트랙을 복좌로 장치한 소형트랙터이다. 케텐크라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시까지 도합 8345대가 제작되었다.
본래 케텐크라트는 공수부대를 위한 트랙터로 개발되었다. Ju 52 수송기로 운송이 가능하도록 계획되었으며 케텐크라트의 차체는 전반부가 오토바이 형태이고 후반부는 비교적 가벼운 트랙터 복좌형태로 제작되었다. 동부전선의 진흙탕에서 높은 수송력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널리 이용되기 시작하여 대전 말에는 항공기 견인에도 사용되었다. 또한 케텐크라트는 24°의 경사도도 오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