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존 다울런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존 다울런드(John Dowland, 1563년 ~ 1626년 2월 20일)는 잉글랜드 또는 잠재적으로는 아일랜드의[1] 르네상스 작곡가, 류트니스트, 가수이다. "Come, heavy sleep", "Come again", "Flow my tears", "I saw my Lady weepe", "In darkness let me dwell" 등의 우울한 노래로 오늘날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악기 음악은 상당한 부흥을 경험했다.

출판 작품

[편집]
  • Whole Book of Psalms (1592)
  • New Book of Tablature (1596)
  • Lamentatio Henrici Noel (1596)
  • First Book of Songs (1597)
  • Second Book of Songs (1600)
  • Third Book of Songs (1603)
  • Lachrimae (1604)
  • Micrologus (1609)
  • Varietie of Lute-Lessons (1610)
  • A Musicall Banquet (1610)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