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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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책연구소는 정의당 산하의 정책 연구원이다. 주로 사회민주주의적 정책을 수립한다. 2015년 8월 24일 '진보정의연구소'에서 '미래정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소장은 조성주, 부소장은 고양시 시의원 김혜련과 정의당 부대변인 출신 이기중이 임명되었다.[1][2][3][4] 그리고 2017년 11월 17일, 임시이사회 의결을 통해 연구소 명칭을 정의정책연구소로 변경하였으며, 손호철 현 이사장의 연임이 결정되었다.
역대 이사장
[편집]- 1대 최순영 이사장
- 2대 손호철 이사장
역대 소장
[편집]- 1대 조현연 소장
- 2대 조성주 소장
- 3대 김정진 소장
- 4대 김병권 소장
- 5대 장석준 소장
각주
[편집]- ↑ (보도자료)조성주 미래정치센터 신임 소장 취임 기자회견. 정의당. 2015년 8월 24일.
- ↑ 허일현. 김혜련 고양시의원, 정의당 부설연구소 미래정치센터 부소장 취임. 중부일보. 2015년 8월 28일.
- ↑ 유하라. 진보정의연구소, '미래정치센터'로 개편 새출발. 레디앙. 2015년 8월 24일.
- ↑ 박유안·박영록. 30대 돌풍 조성주, 지금 어디서 뭐하나. 오마이뉴스. 기사입력 2015년 9월 8일. 최종수정 2015년 9월 9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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