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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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후속작(영어: Spiritual successor 또는 Spitirual sequel 혹은 Companion Piece)은 전 작품이나 프리퀄, 속편의 줄거리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후속작이다.[출처 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요소, 테마,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출처 필요]
정신적 후속작의 예
[편집]게임
[편집]- 바이오쇼크는 시스템 쇼크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 수프림 커맨더는 토탈 어나힐레이션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고 있다.[1][2][3]
-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 헬게이트 런던은 개발자인 플래그십 스튜디오가 디아블로 2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언급했다.[4]
- 보더 다운은 다리우스 시리즈와 레이포스, 레이스톰 등 타이토 슈팅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 크림슨 드래곤은 팬저 드래군 시리즈의 성신적 후속작이다.
영화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upreme Commander Q&A - What Makes Supreme Commander Unique?”. 게임스팟. 2005년 9월 30일. 2007년 3월 20일에 확인함.
- ↑ Jason Ocampo (2007년 11월 6일). “Supreme Commander: Forged Alliance Review”. 게임스팟. 2008년 1월 3일에 확인함.
- ↑ John 'Warrior' Keefer (2007년 2월 23일). “Supreme Commander (PC) Review”. 게임스파이. 2008년 1월 3일에 확인함.
- ↑ “Hellgate is 'spiritual successor to Diablo II' - Roper”. 유로게이머. 2007년 9월 1일. 2007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8월 19일에 확인함.
- ↑ Park Chan-wook Explores Self, Dream in 'Thirst'
- ↑ Park's 'Thirst' Is Riveting
- ↑ 복수 삼부작 DVD의 스페셜 피쳐: 감독의 음성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