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 홍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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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성 홍반이 있는 16개월 된 아이 | |
| 진료과 | 감염내과, 소아청소년과  |
전염성 홍반(傳染性紅斑, erythema infectiosum, fifth disease, flinfte krankheit, slapped cheek syndrome, slapcheek, slap face, slapped face[1][2])은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의 여러 잠재적 징후들 가운데 하나이다.[3] 제5병, 감염홍반이라고도 한다.
증상
[편집]전염성 홍반은 낮은 단계의 발열, 두통, 발진, 또 콧물, 비한과 같은 감기와 닮은 증상으로 시작한다.
치료
[편집]해열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발진은 가렵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약간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특정된 치료법은 없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abella C, Goldfarb J (October 1999). “Parvovirus B19 infections”. 《Am Fam Physician》 60 (5): 1455–60. PMID 10524489. 2008년 5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6일에 확인함.
- ↑ Servey JT, Reamy BV, Hodge J (February 2007). “Clinical presentations of parvovirus B19 infection”. 《Am Fam Physician》 75 (3): 373–6. PMID 17304869. 2008년 8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6일에 확인함.
- ↑ Weir E (March 2005). “Parvovirus B19 infection: fifth disease and more”. 《CMAJ》 172 (6): 743. doi:10.1503/cmaj.045293. PMC 552884. PMID 1576760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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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Parvovirus B19 at the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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