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주의
보이기
인내주의 또는 지구력 이론은 지속성과 동일성의 철학적 이론이다. 인내주의의 관점에 따르면 재료적 객체는 자신의 존재의 모든 순간에 완전히 존재하는 삼차원적 개인이다. 이 항상 존재로서의 개인의 개념은, 물체가 시간적 부분 또는 단계의 연속으로 유지되는 지속주의와 사차원주의와 대향된다. "인내"와 "지속"의 쓰임은 데이비드 루이스로 거슬러 올라가 객체를 유지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구분한다.
같이 보기
[편집]출처
[편집]- Zalta, Edward N.; Nodelman, Uri (편집.). 〈Temporal parts〉.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영어).
- Lewis, D.K.. 1986. On the Plurality of Worlds Oxford: Blackwell
- McKinnon, N. 2002. "The Endurance/Perdurance Distinction", The Australasian Journal of Philosophy 80:3 p. 288-306.
- Merricks, T. 1999. "Persistence, Parts and Presentism", Noûs 33 p. 421-38.
- Sider, T. 2001. Four-Dimensionalism Oxford: Clarendon Press.
- Zimmerman, D. 1996. "Persistence and Presentism", Philosophical Papers 25:2.
이 글은 철학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