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카비에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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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Jaime Iván Kaviedes Llorenty | |||||
출생일 | 1977년 10월 24일 | (47세)|||||
출생지 | 에콰도르 산토도밍고 | |||||
키 | 182cm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95-1998 1999 1999-2003 2000 2000-2001 2002 2002 2003 2003 2004-2006 2004 2005-2006 2007 2008 2010-2011 2011-2012 2012 2012 합계 |
에멜레크 페루자 셀타 비고 → 푸에블라 (임대) → 레알 바야돌리드 (임대) → 포르투 (임대) → 바르셀로나 SC (임대) 푸에블라 데포르티보 키토 바르셀로나 SC → 크리스털 팰리스 (임대) →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임대) 엘 나시오날 LDU 키토 마카라 엘 나시오날 데포르티보 키토 아우카스 |
14 (4) 6 (0) 17 (4) 23 (6) 0 (0) 8 (4) 6 (0) 10 (2) 43 (14) 4 (0) 13 (1) 34 (14) 2 (1) 22 (10) 16 (7) 0 (0) 17 (4) 290 (119) | 57 (48) ||||
국가대표팀 기록 | ||||||
1996-2012 | 에콰도르 | 57 (17)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이반 카비에데스(스페인어: Jaime Iván Kaviedes Llorenty, 1977년 10월 24일 ~ )는 에콰도르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2002 월드컵과 2006 월드컵에 참가한 바 있다. 그는 일본에서도 유명했는데, 그의 동료 중 한명이 일본인이었기 때문이다.
스파이더맨 세레모니
[편집]2006년 6월 15일, 카비에데스는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주머니에 숨겨 놨던 노란색의 스파이더맨 마스크를 뒤집어 쓰는 골 세리머니를 했다. 이유는 2005년에 별명이 '스파이더맨'이었던, 그의 동료인 오틸리노 테노리오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자 그와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1] 그러나 이 세레머니가 FIFA규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었는데 다행히 마스크 착용은 유니폼 탈의 세레머니와 달리 금지하고 있지않아 징계를 면했다.
경력
[편집]- 1999년 코파 아메리카 국가대표
- 2002년 FIFA 월드컵 국가대표
- 2006년 FIFA 월드컵 국가대표
각주
[편집]- ↑ 윤승옥 (2006년 6월 16일). “에콰도르 카비에데스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의 숨은 뜻은?”. 2012년 6월 23일에 확인함.
분류:
- 1977년 출생
- 살아있는 사람
- 에콰도르의 남자 축구 선수
- 그리스계 에콰도르인
- 1999년 코파 아메리카 참가 선수
- 200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06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잉글랜드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 이탈리아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 스페인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 라리가의 축구 선수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CS 에멜레크의 축구 선수
- AC 페루자 칼초의 축구 선수
- 셀타 비고의 축구 선수
- 레알 바야돌리드의 축구 선수
- FC 포르투의 축구 선수
- 바르셀로나 SC의 축구 선수
- 크리스털 팰리스 FC의 축구 선수
-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의 축구 선수
- LDU 키토의 축구 선수
- 에콰도르의 해외 진출 남자 축구 선수
- 에콰도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포르투갈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 아르헨티나의 외국인 남자 축구 선수
- 남자 축구 공격수
-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축구 선수
- 잉글랜드에 거주한 에콰도르인
- 스페인에 거주한 에콰도르인
- 에콰도르 세리에 A의 축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