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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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栗谷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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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ulgok-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합천군 |
행정 구역 | 26리, 50반 |
법정리 | 14리 |
관청 소재지 | 율곡면 영전3길 26 |
지리 | |
면적 | 72.30 km2 |
인문 | |
인구 | 2,232명(2022년 3월) |
세대 | 1,329세대 |
인구 밀도 | 30.87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율곡면사무소 |
율곡면(栗谷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의 면이다. 합천읍, 초계면, 쌍책면, 대양면과 경상북도 고령군과 경계를 접하고 황강이 율곡면 중심을 관통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격전지인 백마산성과 천길 절벽의 개벼리, 지방유형문화재 198호인 호연정과 136호로 지정된 청계서원 등의 유적지가 산재되어 있다.[1] 황강은 북율곡(6개리)과 남율곡(8개리)의 중앙을 관류하여 교통이 불편하였으나 영전과 제내를 연결하는 교량이 가설됨으로써 불편이 크게 해소되었으며, 국도 제33호선, 국도 제24호선(16.1km)과 지방도 제1034호선(10.9km)으로 대구, 진주, 창녕을 1시간 생활권으로 하고 있다.
연혁
[편집]조선시대 중기 율진, 천곡, 갑산면으로 행정구역 분리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세 개면이 통합하여, 율진의 “율”자와 천곡의 “곡”자를 따서 율곡으로 이름하고, 1959년 7월까지 문림리에 면사무소가 있었다. 1959년 8월 1일에 현재의 영전리 교동 455-1 현장소로 이전하여 면사무소를 두고 있다.[2]
행정 구역
[편집]- 기리
- 내천리
- 낙민리
- 노양리
- 갑산리
- 두사리
- 와리
- 항곡리
- 율진리
- 임북리
- 제내리
- 영전리
- 본천리
- 문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