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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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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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8년 8월 8일 |
사망 | 2019년 2월 4일 대한민국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소장 집무실 | (50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
직업 | 사회적 의료운동가, 응급의학 계몽가 |
경력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소장 前 조선대 의과대학 겸임교수 |
정당 | 무소속 |
윤한덕(1968년 8월 8일 ~ 2019년 2월 4일)은 대한민국의 의사이다.
1986년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를 나왔고[1]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된 뒤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해, 2012년 7월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됐다. 특히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와 권역외상센터 도입,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구축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2] [3][4][5]
2019년 2월 4일 설 연휴 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
각주
[편집]- ↑ “몸이 부서져라 ‘응급진료’…세상을 돌본 의사 윤한덕”. 《한겨레》. 2019년 2월 7일.
- ↑ 가 나 “평생 응급실서 살았는데...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설 연휴 근무 중 숨져”. 《조선비즈》. 2019년 2월 7일. 2019년 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2월 10일에 확인함.
- ↑ “[칼럼]괴리감에 힘들어 했던 故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청년의사》. 2019년 2월 7일. 2019년 2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2월 10일에 확인함.
- ↑ “윤한덕, 끝까지 병원 지킨 ‘응급의료 버팀목’… 이국종 “영웅을 잃었다””. 《동아일보》. 2019년 2월 7일.
- ↑ “'335명·29분·182km' 닥터헬기 1년간의 기록”. 《의협신문》. 2012년 9월 24일. 2019년 2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2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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