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와 하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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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와 하루나 湯川遥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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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72년 4월 27일 일본 지바현 지바시 |
사망 | 2015년 1월 25일 시리아 | (42세)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유카와 하루나(
생애
[편집]지바현의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1] 지인들과 회사를 설립하여, 1997년 밀리터리 샵 히다카야(日高屋)를 개점하였다.[1] 27세에 결혼하였다.[1] 2002년에 사업을 확장했지만, 2004년에 경영이 힘들어져, 2005년 히다카야의 영업권을 팔았다.[1]
2014년 1월 15일, 정치 단체 아시아 유신의 모임을 설립하여 지바현에 신고했다.[2] 이듬해 1월 16일 출자자를 얻고 민간 군사 회사 피엠시 주식회사(ピーエムシー株式会社)를 설립하였다.[2][1] 같은 해 4월, 5월에 시리아에 체류하였다.[1] 7월 28일, 튀르키예에서 육로로 시리아에 입국하였다.[3] 8월 14일, 알레포 교외에서 유카와로 추정되는 남성이 구속되어 훗날 ISIL의 범행 성명이 나왔다.[3] 2015년 1월 24일 유카와가 살해되었다고하는 기록이 인터넷에 올라왔다.[3] 현지 시간 1월 25일 오후 ISIL은 선전 매체인 라디오 부문을 통해 유가와를 살해하였다고 발표하였다.[4]
각주 =
[편집]- ↑ 가 나 다 라 마 바 “<シリア日本人拘束>父が語る息子の謎…「改名」「女性化」「路上生活」”. 東京スポーツ. 2014년 8월 22일. 2017년 8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27일에 확인함.
- ↑ 가 나 “シリアで拘束情報の湯川さん 謎多い民間軍事会社「実態分からない」”. 《産経新聞》. 2014년 8월 19일.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27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湯川さん 昨年「民間軍事会社」設立 7月にシリアへ”. 《スポニチアネックス》. 2015년 1월 25일. 2015년 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8월 27일에 확인함.
- ↑ “「イスラム国」ラジオ 湯川さん殺害伝える”. 《NHK》. 2015년 1월 26일. 2015년 1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