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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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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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2년 |
시장 정보 | 한국: 03609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 187(고잔동, 58B/5L)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상우 |
매출액 | 352.3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36억 5,490만 원(2023년) |
-240.6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제이에스아이홀딩스(외 5인)(35.17%) |
종업원 수 | 147명(2023년) |
웹사이트 | 위지트 |
위지트(Wizit)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 기업이다.[1] 본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 187(고잔동, 58B/5L)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김상우이다. 1992년 2월에 원일시스템으로 설립되었다[2]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지정하였으며 2023년에는 첨단 메모리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HBM) 소재와 부품을 제조하는 '국가전략기술' 사업화 시설 지정도 받았다.[3]
논란
[편집]위지트가 티사이언티픽의 최대주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경영권 분쟁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기선을 제압하긴 했지만, 추가 자금 투입을 통해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4]
사업
[편집]증착(CVD, 실리콘/유리기판에 박막을 형성), 노광(PHOTO, 기판표면에 회로패턴 형성), 식각(ETCH, 패턴 외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에 적용되는 장비의 소모성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5] 삼성전자과 SK하이닉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6]
역사
[편집]2004년 12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2006년 원일시스템 인수합병 하였다[7]
상장
[편집]1999년 12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 송동근,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위지트, 2020.10.29.
- ↑ 백종석,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기업분석-위지트, 2022.12.01
- ↑ 김혜란, 수익성 개선 이룬 위지트 "신규 부품 수주 효과", 머니투데이, 2024.03.15
- ↑ 김경택, 위지트, 티사이언티픽 경영권 파행 속 유증 배경은, 뉴시스, 2023.12.05
- ↑ 김건우, 위지트, 반도체 '유리기판' 제조장비 부품 공급…정밀가공 기술력 부각, 머니투데이, 2024.04.17
- ↑ 김세연, 위지트,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탑데일리, 2024.07.25
- ↑ 고봉길, 위지트, 사업확장 및 다각화로 제2 도약, 투데이에너지,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