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동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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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대형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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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3년 4월 30일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10시 |
방송 분량 | 6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김지일 |
편집 | 고임표 |
촬영 | 조수현 |
연출 | 조중현 |
각본 | 정지우 |
출연자 | 나한일, 양희경, 이미지 외 |
음악 | 김창완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용문동 대형》은 1993년 4월 30일에 MBC에서 방영한 베스트극장이다.[1]
줄거리
[편집]소도시에서 태권도 도장을 하며 소박하게 살아가던 대룡은 어느날 서울에 왔다가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단을 붙잡아 ‘이 시대의 의인’으로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유명세를 치른다. 영화에 출연하게 된 대룡은 여배우를 짝사랑하지만 바람을 맞는다. 누나 가게에서 일하는 경옥은 대룡이 유명해지면서 자기와의 사이가 멀어지자 겉으론 티를 내지 않지만 속상해한다. 경옥이 깡패들에게 납치되려 하자 대룡이 크게 다쳐가며 경옥을 구하고 둘은 가까워진다.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특별출연
[편집]각주
[편집]- ↑ “MTV 베스트「용문동 대형」 소매치기 잡아 유명”. 동아일보. 1993년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