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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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중소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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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6년 10월 26일 |
산업 분야 | 서비스업 |
서비스 |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 |
본사 소재지 | 서울 종로구 북촌로4길 20, 4층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김난숙 (대표) |
영화사 진진은 200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영화 수입·배급사이다.
2006년 11월 동숭아트센터 구조 조정으로 영상사업팀이 분사한 문화예술독립법인이다.[1] 2006년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한국 관객에게 선보이며, 수입 배급사로서 첫 발을 떼었다.[2]
2001년부터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다큐멘터리 전용관 하이퍼텍나다를 운영하였으나 2011년 운영을 중단했다.[3] 국내 첫 예술영화전용관인 씨네코드 선재를 운영하다가 2015년 적자 누적으로 폐관했다.[4]
음악 영화 《원스》는 14개관에서 소규모로 개봉했지만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장기 상영으로 이어져 23만 관객을 달성했다.[5]
국내 작품
[편집]- 《똥파리》 (2009)
-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2013)
- 《어른도감》 (2017)
수입 작품
[편집]-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2006)
- 《원스》 (2006)
- 《걸어도 걸어도》 (2008)
- 《미라클 벨리에》 (2015)
- 《심야식당》 (2015)
- 《나, 다니엘 블레이크》 (2016)
- 《마스터》 (2016)
-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2018)
- 《모리의 정원》 (2018)
- 《기적의 팀: 샤페코엔시》 (2018)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2019)
- 《바쿠라우》 (2019)
각주
[편집]- ↑ “[매거진M] 다양성 영화 126편?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수입한 그곳! '영화사 진진'의 이야기”. 《중앙일보》. 2016년 12월 22일.
- ↑ 무비스트. “MOVIST”. 《잘 버텼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수입한 영화사 진진 김난숙 대표》. 2022년 5월 23일에 확인함.
- ↑ “[문화일반]하이퍼텍나다의 마지막 인사”. 《한겨레21》. 2011년 7월 7일.
- ↑ “씨네코드 선재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영화는”. 《연합뉴스》. 2015년 11월 28일.
- ↑ “[매거진M] 우리가 사랑한 '영화사 진진'의 영화들!”. 2016년 12월 22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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