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라임 주로프
보이기
에프라임 주로프(히브리어: אפרים זורוף, 1948년 8월 5일 ~ )는 미국 태생의 이스라엘 역사가이자 나치 사냥꾼으로 나치와 파시스트 전범들을 재판에 회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예루살렘에 있는 지몬 비젠탈 센터 사무실의 책임자인 주로프는 비젠탈 센터의 전 세계 나치 전범 연구 조정자이자 가장 수배된 나치 전범들의 목록을 포함하는 전 세계 나치 전범들에 대한 조사와 기소에 관한 연례 "현황 보고서"의 저자이다.
외부 링크
[편집]위키미디어 공용에 에프라임 주로프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Hunting Nazi Criminals; Operation: Last Chance" (interview with Efraim Zuroff). Jerusalem Center for Public Affairs. October 2, 2005.
- Lindsey, Daryl."60 Years after Auschwitz: The Twilight of the Nazi Hunter". Der Spiegel.
- Frysh, Paul (June 3, 2010). "The Holocaust in Lithuania: One man's crusade to bring justice". CNN.
- Jonathan Roberts (2020년 3월 3일). “Students get Holocaust history lesson from world-renowned 'Nazi hunter'”. 《Johnson City Press》. 2023년 7월 22일에 확인함.
이 글은 이스라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