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영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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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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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
생년월일 | 1977년 1월 5일 | (47세)|||
출신지 | 뉴욕주 맨하셋 | |||
신장 | 195 cm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MLB 1999년 KBO 2009년 | |||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11라운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
첫 출장 | KBO / 2009년 7월 16일 사직 대 롯데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9년 9월 20일 문학 대 SK전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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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드바리 영(영어: Eric DeBari Junge, 1977년 1월 5일 ~ )은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선수이다.
2009년 7월 성적 부진을 겪던 외야수 빅토르 디아스를 방출한 한화 이글스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연지를 영입하였다. 같은 해 7월 1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5와 2/3이닝을 던지고 3실점하여 팀이 6:3으로 앞서 있는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황에서 마운드에 내려왔으나, 뒤이어 등판한 중간 계투 요원들의 부진으로 스코어가 동점, 역전되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였다.[2] 2009년 8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3] 1승 7패의 성적 부진으로 2009년 시즌 종료 후 2010년 드래프트에서 한화가 2순위로 지명한 신인 선수인 김재우가 그의 등번호를 사용함으로써 사실상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당하게 되었다.
참조
[편집]- ↑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에릭 연지와 계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스포츠서울》, 2009년 7월 13일 작성
- ↑ 한화 연지, 데뷔 첫 등판 5⅔이닝 3실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OSEN, 2009년 7월 16일
- ↑ '첫 승' 연지, "한국와서 고맙고, 동료들 응원이 고맙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OSEN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야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