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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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켄터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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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 캘리포니아주 툴리 호 근교 |
| 복무 | 미국 북군 |
| 복무기간 | 1839년 ~ 1873년 |
| 근무 |  미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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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계급 |  육군 소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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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참전 | 미국 남북전쟁 인디언 전쟁 멕시코-미국 전쟁 |
에드워드 리처드 스프리그 캔비(Edward Richard Sprigg Canby, 1817년 11월 9일 ~ 1873년 4월 11일)는 미국 육군 장교로, 미국 남북전쟁 때 북군 장군으로 복무했다. 전쟁 종식 이후 재건 시대와 인디언 전쟁에서도 활동했다.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모도크 족 인디언과 평화적인 대화를 시도하다가 살해당함으로써, 남북전쟁이 종결된 뒤 죽은 최초의 미군 장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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