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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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채영 (본명 양재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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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5년 11월 22일 경상북도 문경 |
사망 | 2018년 9월 15일 | (82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직업 | 시인 |
소속 | 한국시 동인 (1969)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 지부장 (1980~1988) 서세루시 동인 (1983~1993) 중원문학회 회장 (1999~2000) 푸른시낭송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고문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문협 남북문학교류위원 |
양채영(본명 양재형 1935년 11월 22일 ~ 2018년 9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6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시인 1966년 월간 '시문학'지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다.[1]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2] 그의 시는 풀꽃과도 같이 순수하고 소소한 세계를 담아, 힘겨운 나날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을 품을 것을 격려한다.
작품활동
[편집]- 선(善) · 그 눈 (1977년)
- 은 사시나무잎 흔들리는 (1984년)
- 지상의 풀꽃 (1994년)
- 한림으로 가는 길 (1996년)
- 그리운 섬아 (1999년)
- 그 푸르른 댓잎 (2000년)
- 노새야 (2003년)
- 지상은 숲이 있어 깊고 푸르다 (2006년)
- 개화 (2009년)
- 풀꽃에게 말을 걸다 (2010년)
수상
[편집]-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1963년)
- 제3회 도천문학상 (1985년)
- 제1회 충주시문화상 (1992년)
- 제33회 한국문학상 (1996년)
- 제2회 충북문학상 (1997년)
- 국민훈장 동백장 (1999년)
- 제6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문학부문 (2001년)
- 제4회 한국글사랑문학상 대상 (2004년)
- 제3회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2004년)
- 제1회 화백문학상 한국시문학부문 수상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