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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역

양덕
개괄
관할 기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소재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남도 양덕군 양덕읍
좌표 북위 39° 13′ 1.200″ 동경 126° 38′ 44.520″ / 북위 39.21700000° 동경 126.64570000°  / 39.21700000; 126.64570000
개업일 1936년 11월 1일
거리표
평라선
지수
내동

양덕역(陽德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남도 양덕군 양덕읍에 위치한 평라선철도역이다. 양덕군의 중심 역으로서, 평안남도강원도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2006년 7월 14일~7월 16일 사이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본 역을 포함한 석탕온천역~지수역 사이의 선로가 유실되고 양덕역사는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매몰되었다가 복구되었으며,[1][2] 2008년 4월 3일에는 함남선 금골청년역을 출발해 평양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본 역과 거차역 사이의 구간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3]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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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6년 11월 1일: 평원선 장림 - 양덕 간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4]
  • 일자 불명: 평라선으로 편입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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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남 양덕서 700명 사망·실종[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홍수피해는 독재정권실패로 인한 피해”. 2011년 1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0월 10일에 확인함. 
  3. 사건사고 소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鉄道省 (1937년 12월 20일). “近代デジタルライブラリー - 鉄道停車場一覧. 昭和12年10月1日現在” (일본어). 川口印刷所出版部. (일본 국회도서관 소장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