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다리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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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다리야강 | |
Āmū Daryā Амударья آمودریا | |
(지리 유형: 강) | |
우주에서 바라 본 아무다리야강(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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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아프가니스탄 · 우즈베키스탄 · 타지키스탄 · 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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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지 | 파미르고원 |
- 고도 | 6,000 m (19,685 ft) |
하구 | 이전에는 아랄해 현재는 없음(사막으로 사라짐) |
길이 | 2,400 km (1,491 mi) |
면적 | 534,739 km2 (206,464 sq mi) |
유량 | |
- 평균 | 2,525 m3/s (89,170 cu ft/s)[1] |
아랄해 근처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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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다리야강(Amu Darya, 러시아어: Амударья, 페르시아어: آمودریا, Darya[2])은 파미르고원에서 발원해, 힌두쿠시산맥을 빠져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경 지대의 북서쪽에서 흐르는 강이다. 고대에는 옥수스강(Oxus), 중세에는 지훈강(جيحون)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원래는 아랄해로 흘러서 들어갔지만, 면화 재배를 목적으로 한 과도한 관개로 인한 사막화로 인해 현재는 사막 쪽에서 사라지고 있다. 연장 1450 km(원래는 2400 km). "다리야"는 투르크어로 "강"의 의미이므로 "아무강"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일부 구간은 우즈베키스탄 ·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으로 기능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영어) http://www.ce.utexas.edu/prof/mckinney/papers/aral/CentralAsiaWater-McKinney.pdf
- ↑ 페르시아어: آمودریا, Darya ※바다를 의미